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2.2포인트↑수도권 101.6·비수도권 86.6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회복 제한
수도권 주택사업자의 경기 전망이 크게 개선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이 오르면서 사업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지방도 대규모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남3구 비중 32.9%…5년 만에 다시 30%대성동구, 영등포 제치고 서울 6위…강동구는 126% 급증보유세 개편 논의 본격화…초고가 주택 부담 커질 듯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3분의 1가량을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납세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이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가운데 강남3구의 종부세 집중도도 3년 연속
수도권 입주전망지수 102.6로 기준선 회복실제 입주율은 69.9%로 하락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수도권은 다시 기준선(100)을 회복했고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심리를 이끌었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
비규제지역 LTV 70%→규제지역 40% 적용 전세대출·신용대출 활용한 우회 매수도 제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서 주택을 살 때 적용되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다음달 1일부터 70%에서 40%로 낮아진다. 전세대출이나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활용한 규제지역 내 주택 매수도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경기 핵심지 이어 인기 주거지도 규제집값 오른 곳 뒤따라 묶는 사후 처방 논란풍선효과 땐 남양주·권선·만안도 포함될 듯
정부가 수도권 집값 과열 지역에 다시 포위망을 쳤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묶은 데 이어 매수세가 옮겨붙은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까지 규제 지역에 편입했다. 시장에서는 남양주와 수원 권선구, 안양 만안구 등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해당 지역은 7월 1일부터 규제지역 효력이 발생한다. 경기도는 같은 지역을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정부를 이를 통해 시장 안정과 갭투자 수요 축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국토교통
반도체 호황이 집값을 달궜다.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용인시 기흥구 81.64㎢, 화성시 동탄구 55.52㎢, 구리시 33.34㎢ 등 3개 지역 총 170.5㎢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다.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 6개월간 적용된다.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다. 이날 국토교통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내달 1일부터 효력경기도, 5일부터 해당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26일 보고서 통해 "수도권 부동산 하반기에도 지속 상승" 전망한은 기준금리 인상 예고에도 "약발 크게 먹히지 않을 것" 관측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7월로 예고된 한국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에도 집값 오름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계의 금리 민감도가 과거 대비 낮아진 데다 고강도 대출
아파트 거래 2건 중 1건 '웃돈' 거래더 비싸게 팔기 위한 계약취소도 급증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이전 매매가격보다 비싸게 집을 사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매수 열기가 뜨겁다 보니 더 높은 값에 집을 팔려고 집주인들이 기존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24일 본지가 직방에 의뢰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동탄·기흥 등으로 매수세 이동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 대한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 구리·남양주·용인 기흥·화성 동탄 등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늘었고, 집값 상승 기대에 따른 계약 해제 사례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국토교통부
'장기 불안지표' 금융취약성지수 24년 2분기 이후 상승세'빚투' 통한 주식 투자, 집값 상승에 따른 기대 리스크까지한은 "금융불균형에 경계감, 긴축적 통화정책 통해 관리"
코스피 불장과 주택가격 상승 속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 불안감이 서서히 커지고 있다. 중장기 금융시스템 건전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가 8분기 연속 상승하며 장기 평균을 상
국평 전세보증금 7억원 육박월세 1년 새 153만→166만원"공공성 높은 주택공급 확대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의 전월세 매물이 크게 줄고 임대료는 상승했다는 시민단체의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서울시의 정비사업 활성화로 이주 수요가 늘어날 경우 전월세 시장 불안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서울 종로구
반도체 호황·주가 상승에 경기 남부 구매력 확대"주식으로 자산 키운 뒤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 늘 것"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18일 “주가 상승으로 불어난 금융자산이 결국 주택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수도권 선호 지역과 대형 주택을 중심으로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은, '일부 IT업종 임금상승의 물가파급 가능성 점검' 보고서 공개
최근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실적이 거액의 성과급 지급 이슈로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기업들의 이례적으로 높은 특별급여가 여타 사업 급여 상승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국내 물가 상방 압력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국은행 조사국은 17일
‘1만피(코스피+1만포인트)’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증시에서 불어난 투자 수익이 서울 집값을 밀어 올리는 새로운 자금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 급등으로 개인투자자의 평가이익이 수십조원 규모로 불어난 가운데 주식·채권 매각 대금을 활용한 주택 매입 자금도 급증했다. 증시 호황의 과실이 소비보다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한국 자산시장의 고질적 구조가
12일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식서 '긴축적 통화정책' 언급"현재 통화정책 상충 변수 크지 않아⋯물가 안정에 중점""물가 상승, 저소득층에 부담 더 커⋯선제적 대응 중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동전쟁 장기화 속 물가 상승 이슈와 수도권 주택시장 오름세, 코스피지수 상승 속 '빚투'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고 적
2월 이너 런던 평균 주택 가격 5.6% 하락2009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해외 소득세 혜택 폐지에 부유층 이탈 가속캐나다, 호주도 외국인 부동산 투자 규제
영국 런던 집값이 17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정부가 외국인 투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면서다. 외국인 투자 규제가 서구권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집값 하락이 다른 국가로도 번질지 주목된다.
6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탄 코스피 시가총액이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을 사실상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시장이 급팽창하면서 부동산 중심이던 국내 자산시장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6135조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말 기준 수도권 주택시가총액 49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최근 부동산시장은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5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
주택가격 상승이 고령층 가계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주진철 한국은행 경제모형실 금융모형팀 차장은 12일 발표한 '주택가격 상승이 연령별 소비 및 후생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주택가격이 5% 상승할 경우 50세 이상 가계의 생활 수준은 평균 0.26%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층의 높은 주택 보유율과
은퇴 후 10만 원의 가치는 은퇴 전 100만 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근로소득이 끊기고 연금과 그동안 모은 예금 등 자산으로 생활해야 하는 은퇴자라면 쉽게 공감할 이야기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소득 흐름은 한결 안정되지만, 동시에 신경 써야 할 지출도 생긴다. 대표적인 항목이 건강보험료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
앞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매달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가 주택연금 산정 방식을 전면 개편하기 때문이다. 주금공은 연말까지 가입자의 월 수령액 증대와 초기 비용 부담 경감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안을 설계하기로 했다.
달라지는 주택연금 계산 방식 3가지
현재 주택연금에 가입한 사람은 매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