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6일 증시의 틈새전략으로 우선주와 배당주에 관심 둘 것을 당부했다.
우선주는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연말 배당시즌을 맞이해 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선주는 배당에서 유리하고 가격메리트 돋보인다”며 “ 최근 2년간 주요 원주는 보통주보다 57% 싼 가격으로 거래됐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국내 최대(세계 3위) 규모의 단경간 현수교 울산대교가 본격적인 주 케이블가설 작업에 돌입하는 등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울산대교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에 이르는 총연장 8380m의 왕복 2~4차로를 건설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만 539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공사다.
특히 주탑 간 거리가 1150m, 주탑 높이는 2
건설사들이 베트남 사회간접자본 시장을 선점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국내 건설사들이 베트남 인프라사업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주가도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한신공영, GS건설이 베트남 현지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신공영과 GS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GS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꾸롱 공사가 발주한 밤콩 교량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난 5일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으로 수행되며 총 공사금액은 약 2394억원이다. GS건설과 한신공영이 공동으로 수주했고, 이 중 GS건설의 지분율은 80%로 공사금액은 약 1915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총 4
현대건설과 SK건설은 터키 건설사 이크타스(Ictas)와 이탈리아 건설사 아스탈디(Astaldi) 합작법인이 발주한 6억9700만달러(한화 약 8030억원) 규모의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건설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세계 최초의 대규모 사장-현수교 복합형식
대림산업은 브루나이 정부가 발주한 ‘순가이 브루나이대교’(조감도) 건설 공사를 1233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공사의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담당하게 된다. 사장교와 함께 접속도로 및 2㎞에 이르는 기존 도로 확장, 인터체인지 2개소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단일 교량으로서는 브루나이 최대 규모로 건설되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가 개통됐다.
전라남도는 7일 여수시 월내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여수 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여수산단 진입도로 공사는 2007년 11월 착공했다. 애초 오는 4월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통됐다.
이순신 대교는 세계 최고의 주탑(높이 270m)과 2250m에 이르
현대증권은 22일 식료품업에 대해 향후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업종내 탑픽으로는 오리온, CJ제일제당, 대상을 추천했다.
지기창 연구원은 “식료품업은 올해 해외사업 모멘텀과 식자재유통사업을 통해 주당순이익을 증가시켰다”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곡물가격 하락, 환율 강세, 가격전가력 회복추세를 볼 때 내년 식료품업의
미국의 3차 양적완화정책(QE3) 이후 유동성 확대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높아지면서 4분기 국내 증시가 상승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로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4분기 중으로 코스피지수가 최대 22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상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기존 중소형주 중심의 장세에서 대형주 위주의
GS건설이 지난 2004년 11월 착공해 8년만에 완공한 목포대교가 29일 개통했다.
목포대교는 목포시 죽교동 북항과 고하도(신외항)를 연결하는 총 연장 4129m, 주경간(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 500m의 사장교 형식 교량으로 설계에서 시공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선보이는 목포대교의 3
대림산업은 국내 최초의 복합 사장교인 청풍대교(사진)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청풍대교는 충주댐의 상류인 충주호에 건설된 왕복 2차선 규모의 사장교이다. 국가지원 지방도 82호선상에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와 물태리를 연결한다. 지방도 82호선의 교통량 증가해소와 과도한 처짐이 발생한 기존 청풍교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서 지난 2005년 8월
고난도 시공 기술력이 요구되는 경사(傾斜)주탑 사장교 ‘공촌1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은 국내 경사주탑 사장교 가운데 최고 높이인 주탑을 갖춘 ‘공촌1교’를 완공하고 내달 1일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촌1교는 주탑 높이 109m, 연장 300m, 교폭 44m(6차로)의 교량으로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공촌천의 선박 운행 계획에 따라
임진왜란의 마지막 격전지, 이순신 장군이 일본 해군의 절반도 안 되는 전력으로 적군 함대를 크게 무찌른 노량대첩이 벌어진 광양 앞바다에 100% 국산 자재·장비·기술로 시공한 한국형 현수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오는 5월 12일 개막되는 여수엑스포의 관문역할을 담당할 이순신대교는 여수묘도와 광양중마동을 연결하는 2260m의 초대형 교량으로, 다음달 10일부
대림산업은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관문인 금강2교의 준공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시공한 금강2교는 대전에서 세종시로 진입할 때 마주하는 교량으로 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나성리와 근남면 대평리를 연결한다. 세종시에 건설하는 7개 교량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사장교 340m와 접속교 540m를 합쳐 총 길이가 880m에
대림산업은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관문인 금강2교가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준공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이 시공한 금강2교는 대전방향에서 세종시로 진입할 때 마주하게 되는 교량으로 충남 연기군 남면 나성리와 근남면 대평리를 연결한다. 세종시 대중교통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시에 새롭게 건설되는 7개의 교량 중 가장 큰 규
대림산업은 전라남도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건설의 상판 연결 작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순신대교의 상판 연결작업은 길이 25m, 너비 25m, 두께 3m, 중량이 250톤에 달하는 강철구조물을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해상에서 작업이 진행되는 고난이도 과정이다.
지난해 12월 6일 첫 상판 거치작업을 실시한지 44일 만에 초대형 여
GS건설이 세계 최초로 ‘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주경간)가 1400m급 이상인 초장대 사장교 시공 신기술을 개발했다.
GS건설은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이갤러리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기술세미나에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초장대 교량 신기술을 미래사업 육성을 위한 ‘월드 클래스 기술상품’ 중 하나로 선정
“48m 깊이의 바닷속에 침매터널(해저터널)을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우건설이 지난 2004년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로의 일부 구간(3.7km)을 침매방식의 해저터널로 잇기로 했을 당시 네덜란드 협력사는 이런 답변을 내놨다. 침매터널 시공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의 진단이었다. 대우건설 경영진은 당혹스러웠다. 부산신항만에서
여수 엑스포(Expo)가 열리는 오는 2012년이면 우리나라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나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부럽지 않은 초대형 다리를 갖게 된다. 국내 최대, 세계 4번째 길이의 초대형 해상 특수교량 ‘이순신 대교’가 그것이다.
이순신대교는 여수 엑스포의 관문이 될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핵심으로 평가되는 현수교 형식의 대교다. 현수교
탑엔지니어링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 발표에 급등세다.
탑엔지니어링은 18일 오전 1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원(5.90%) 오른 689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탑엔지니어링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8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4% 늘었고, 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