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후보 발굴·검증·기록 전반의 투명성 주문BNK금융, 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연말 계열사 인선부터 적용5대 은행장·지주 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앞두고 절차 재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의 변수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CEO 교체 폭이나
한화시스템은 양기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 신임 대표는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7월 30일 한화시스템 신임 대표로 내정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 신임 대표와 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전략담당을 사내이사로 신
8월 1일 사업부문 총괄대표 발령…한 달 반 만에 등기이사 합류손재일 대표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이부환은 불참오늘 중 이사회 열어 대표이사 최종 선임…별도 취임식 없어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총괄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8월 1일 사업부문 총괄대표로 발령받아 회사 사업 전반을 지휘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박원재 LG전자 IR담당 상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과 주주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및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지
오스코텍이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외부 기관을 통한 기업가치 평가를 거쳐 제노스코 잔여지분 인수 조건과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 이사회에서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와 관련 주요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과 위원 구성을
효성티앤씨, 화장품 경력직 채용…정관에도 관련 사업 추가태광은 자회사 세워 ‘사핀’ 출시…中 공세에 신사업 찾는 소재업계
스판덱스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등 섬유·화학소재를 주력으로 해온 효성과 태광이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범용 소재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K뷰티를 새 성장축으로
소액주주 설득 나선 카카오, 화상 간담회 개최노조 “인적분할 반대 유지”…공개 간담회 요구
카카오가 인적분할에 대한 주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반대 여론을 누그러뜨리지 못했다. 노조도 분할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한 화상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배경과 분할 이후 사업 계획, 매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10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과 자기주식 운용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향후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자사주 운용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손 보전
KB금융지주 회장 교체·당국 승계절차 점검에 연말 인선 변수신한 정상혁은 세 번째 임기⋯국민·하나·우리·농협 첫 시험대성과·쇄신 사이 각기 다른 셈법⋯“인선 결정 자체가 큰 부담”
올해 연말 일제히 임기가 끝나는 5대 은행장의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KB금융지주가 최대 실적의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택한 사례는 연임이 실적만으
카카오인베·벤처스, 두나무 2.2조 매각하나은행 1조·한화 6천억·삼성증권 등 6천억'지분 20% 한도' 검토안엔 세 곳 모두 안 걸려빗썸·코빗·창업자 지분은 초과…소급이 관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사이 올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매매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계열 투자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벤처스는
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라이프플래닛이 10여년간 축적한 디지털 역량을 교보생명 보험사업 전반에 접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교보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 벤처 예외 확대 논의 가능”근로자 추정제엔 “사업자 부담 커질 수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기업계의 우려에 대해 “노란봉투법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것은 과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노동쟁의 행위 범위는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감사위원 표 대결서 고려아연 측 우위…외국인·기관 98.3% 지지홈플러스 수사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영풍 실적 부진도 지속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된 가운데 최근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고려아연 측이 우위를 점하며 양측의 희비가 다시 엇갈리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MBK 경영진 수사와 영풍의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2년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 임대주택 관리업체 레오팔레스21 인수전에 참여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일본 히카리통신, NEC캐피털솔루션즈 계열사와 함께 레오팔레스21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주당 1000엔에 진행되며 최대 2676억엔이 투입된다.
이번 인수는 세 회사가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커머셜 전문 법인 ‘보령파마솔루션’ 설립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물적분할을 승인했으며 보령파마솔루션은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자회사로 설립될 예정이다.
보령은 내년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Life Scienc
금융당국의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에 따라 2028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가 법정공시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체계도 재무보고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지배기구 인사이트 제15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당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인수·합병(M&A)을 새로운 기업승계 수단으로 공식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
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확보…코빗은 미래에셋 편입 추진 코인원 전략적 투자 논의, 고팍스 바이낸스 연결…빗썸은 독자 노선 원화마켓 거래소 경쟁, 점유율보다 금융권 연계가 중장기 변수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분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은행·증권사 등 전통 금융권이 거래소 지분 투자에 나서고, 글로벌 거래소까지 국내 원화마켓
두나무 영업정지 취소소송 승소⋯“네이버 빅딜 걸림돌 해소” 평가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20% 혹은 34%로 제한 검토 중100% 인수구조 전면수정 불가피⋯합병 완료, 내년 이후로 밀릴 수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법 리스크를 일부 털어냈다. 이에 네이버와 합병 논의가 탄력을 받을
금융권 가상자산 진입 신호탄사실상 원화거래소 유일 매물복수 금융사 협업 제안 받아대주주 지분제한 논의 변수실적·예치금도 거래 판단 기준 부상
한국투자증권의 코인원 인수 검토설이 전해지면서 금융권의 가상자산 사업 재진출 가능성에 다시 시선이 쏠렸다. 코인원은 복수의 협업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구조나 대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