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그룹 차원 긴급 대응…경영진 네팔행정연인 대표 “관계 당국과 긴밀 협력…구조에 최선”남동발전도 대응팀 급파…“무사 귀환에 모든 역량”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현지로 향했다. 최고경영진이 현장에서 수색·구조 지원과 사고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27조원…50% 대폭 상향주택·건축 수주 6조7420억원…매출총이익률 21.2%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가시권…체코 원전 계약 추진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27조원으로 대폭 높였다. 국내 주택·건축에서 확보한 수주 기반 위에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체
해양 넘어 육상으로…발전소 EPC 시장 진출 신호탄첫 육상 발전소 레퍼런스 확보…외부 EPC 수주 교두보한화오션 “향후 여러 프로젝트 수주 기회 모색할 것”
한화오션이 52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육상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한화로부터 플랜트
대우건설이 참여한 글로벌 컨소시엄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5일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업체로 선정돼 사전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 업
단일부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급 태양광 발전단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조성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전남 해남에서 이러한 내용의 해남재생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250명이
전남 신안 해역 39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본격 착공사업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전 과정 수행약 8000억원 규모 WTIV 투자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향후 청정 수소 발전이 가능한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전환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
영국·체코 SMR 프로젝트 대상 원자로 등 핵심 기자재 제작성 검토 수행생산역량 확대 및 제조역량 고도화로 SMR 사업 경쟁력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며 유럽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되는 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 검토에 참여하며 글로벌 SMR 공
효성중공업이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누적 수주액만 640억원에 달하며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대 규모를 거뒀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이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HD현대가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핵심 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원자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최근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계
“카고펌프·액화장치 외산 의존…국산 기술 있어도 실선 적용 기회 부족”“탱크 4개 중 1개만이라도 국산 펌프 적용해 레퍼런스 확보해야”업계 “中독주 대응하려면 조선 생태계 공급망 자립도 함께 가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LNG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다. 국내 기업들이 이미 관련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실제 선박에 적용해 볼
한국남부발전은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파워플랜트 전문협력사 거명파워 본사에서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명파워는 2005년 설립 직후 남부발전의 정비적격업체로 등록된 핵심 협력사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빈과 보일러 주요 기자재 생산은 물론 정비 업무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현재는 남부
18개 금융기관 참여…올해 2분기부터 자금 순차 투입총 사업비 3조4000억…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2029년 준공 목표…전남 첨단산업 거점에 청정전력 공급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마치고 본궤도에 올랐다. 18개 금융기관의 2조8900억원 지원도 올해 2분기부터 순차 집행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서
대신증권은 2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모두 수주 모멘터이 확장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1300원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폴란드향 AP1000 원자로용기 및 증기발생기, 테라파워의 미국향 나트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이익공유 통한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이종수 SK이노 E&S 사장 ”탄소중립, 지역상생 모범사례 될 것”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전기차 핵심광물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와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자연은 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니전기차협력센터(IKEVC)에서 전기차 인도 및 복합충전소 개통식을 열고 인프라, 인력, 제도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인도 차량은 현대차인도네시아생산법인에서 생산된 코나EV 15대로 현대차
범정부TF,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 발표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육상풍력 보급을 6GW로 늘리고 발전단가를 kWh당 150원 이하로 낮추는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국토 70%가 산지인 지형 여건을 활용하고 관련 인허가·규제를 정비해 육상풍력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규모 해상풍력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7일 남화영 사장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영광낙월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주요 기자재 보관 실태와 전반적인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설 공정이 본격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대형 프로젝트 대비 인프라 선제 구축해상풍력 확대로 전문 항만 수요 급증
LS마린솔루션은 28일 공시를 통해 해상풍력 설치항만 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에 약 7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374억 원은 자기주식을 담보로 발행하는 교환사채(EB)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346억 원은 내부 자금에서 충당한다.
효성은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관련 신사업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AI 시장 성장 흐름에 발맞춰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조현준 회장의 주문 아래 200메가와트(MW) 전압형 HVDC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고,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