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000원 미만을 이유로 상장폐지 대상에 오른 뉴인텍과 형지글로벌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주가 미달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결정은 진행하되 정리매매 절차는 법원 결정 등 사정 변경이 있을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23일 뉴인텍과 형지글로벌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자 보호
배우 유선 주연의 스릴러 영화 '고인아파트'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3일 영화 배급사 측에 따르면 '고인아파트'는 재개발을 기대하며 이른바 '몸테크'에 나선 여성이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에 입주한 뒤 기이한 일들을 겪으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영화는 내 집 마련을 향한 욕망이 불안과 집착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를 퇴출하는 규정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 5곳에 처음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주가 회복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퇴출 절차를 밟게 됐지만, 기업들의 법적 대응에 따라 실제 상장폐지 여부와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케이지애강과 뉴인텍, 형지글로벌, 바른손이앤에이, 아이스크림에듀 등 5개사는
배우 이선빈이 그룹 NCT 도영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주연 배우 이선빈과 김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은 평소 즐겨 듣는 노래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도영의 '새봄의 노래'를 추천했다. 특히 해당 곡을 좋아해 도영의 콘서트까지 직접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22년 만이다.
'암살자(들)'은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샌즈 시어터에서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누적 관객 19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개봉 첫날 2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21일 하루 동안 2만89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12월 11일 공개된다.
22일 넷플릭스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일을 확정하고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다음 달 11일 개막해 닷새간 관객들과 만난다.
2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와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7개 부문에서 장·단편 영화 33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등을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SBS가 또 한 번 웃고 있습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방송 초반부터 심상찮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5%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글로벌 톱10 순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 수 71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9일 첫 공개된 '닥터X'는 공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배우 차우민이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첫사랑의 설렘을 그린다.
21일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다현과 차우민을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구름이 구르미'는 태어날 때부터 휠체어와 함께해 온 소녀와 마음속 상처를 간직한 수영 유망주 소년이 만나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청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은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부터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6%, 최고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6%, 최고 6.5%를 나타내며 케이블ㆍ
최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디거'에는 잊히지 않는 청문회 장면이 나온다.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린란드 석유 시추 현장에서 지하 메탄가스가 누출돼 대형 폭발이 일어난다. 그 여파로 거대한 빙하 조각이 떨어져 나온다. 빙하는 북유럽을 덮쳐 수십만 명이 죽거나 다친다. 상황의 위험성을 보고 받고도 시추 작업을 강행한 석유
배우 장규리와 배종옥이 주연을 맡은 공포 스릴러 영화 '완벽한 집'이 11월 25일 개봉한다.
제작사 영화사테이크는 19일 '완벽한 집' 개봉일을 확정하고 1차 입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 규빈이 집주인 금림과 함께 살면서 기이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다.
장규리는 기댈 곳 없는 24세 대학생 규빈 역을
배우 장기용과 오정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에서 호흡을 맞춘다.
19일 MBC에 따르면 장기용과 오정세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라인의 법칙'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배경도 인맥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이 뛰어난 정치적 감각으로 은행 내 권력 구도를 뒤흔드는 오피스 정치 누아르다.
장기용은 지방대 출신 은행원 탁도일 역을
4년의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유쾌한 로맨스와 따뜻한 위로를 앞세워 안방극장을 찾는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여파로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이 연기됐다.
19일 SBS에 따르면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이 조정됐다. SBS 측은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함께 제작한 작품인 만큼 다각도로 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은 '풀카운트'가 내년 2월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9일 SBS에 따르면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편성을 확정했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구단의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드라마다. 그라운드 위 경기뿐 아니라 구단 내부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
내달 4일 개최…조한철·장선 진행
‘가능한 사랑’이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됐다. 나홍진은 ‘호프’로 감독상, 전도연과 조인성은 남녀주연상을 받는다.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도 수상·선정 명단에 포함됐고, 올해 신설된 OTT 시리즈 연기상에는 네 배우가 뽑혔다.
19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 따르면 16일 본심 회의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수상
배우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왜 떴을까?
오는 21일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개봉한다. 무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김혜자는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기침도 하고 걷는 게 불편한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 우려를 낳았다. 최근 그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도 방영된 터. '국민 엄마' 김혜자의
왜 떴을까?
아이유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수 300만 뷰를 넘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이유는 두 가지다. 젊은 배우가 아닌 김영옥과 나문희, 두 원로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과 우정을 그린 노랫말과 뮤직비디오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