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의 사이버 공격 예방 및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대표 핀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노린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신원확인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위·변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금융 사기로 불안해했던 소비자들은 앞으로 한층 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
금융감독원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해킹으로 신용카드 정보가 대규모로 탈취된 정황을 확인하고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해킹·피싱 공격으로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문 공격 조직이 보안이 취약한 쇼핑몰에 피싱 페이지를 심어 카드 정보를 빼냈으며, 6월 29일 현재 확인된
우리은행 고객의 개인정보 약 1만7000여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우리은행은 3일 고객 공지를 통해 "최근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 1만7천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 과실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의 이용자 닉네임과 연계정보(CI)다. CI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동·금융인증서가 없는 14세 이상 청소년도 법정대리인 동의를 거쳐 온라인으로 아이핀(i-PIN)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 확대 사업단,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아이핀 발급기관 등과 협력해 30일부터 14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이핀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데이원컴퍼니·에스티유니타스·아이스크림미디어 유출 사고수강생·강사·교사 신상정보에 금융정보까지…2차 피해 우려도
교육 플랫폼 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직무교육 플랫폼과 성인 교육 서비스, 초등교사 수업 지원 플랫폼에서 이용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교육기업의 개인정보 보유 규모와 보안 관리 체계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 교육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부실자산 처리 근거 마련자산 3000억 원 이상 조합 상임감사 기준도 구체화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NPL) 관리체계가 농협·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
이름·생년월일·휴대폰 번호 등‘주민번호 대체’ CI정보도 유출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표적 피싱’ 등 추가 피해 우려티빙 “피해구제 등 끝까지 책임”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역대 최악의 연쇄 해킹 사태가 지나간 이후 올해 들어 비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3일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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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TVING)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 조사단을 3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티빙은 1일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는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며 사고원
5년 동안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소창범 부장검사)는 29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지시를 받고 프로포폴 투약에 가담한 병원 직원 6명과 중독자 5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다만 사회복귀 가
CJ그룹이 여성 직원 수백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20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CJ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경찰청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한편 피해 직원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18일 한 텔레그램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수원특례시가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 기존 양방향 문자메시지 방식에서 시민들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우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년 군소음보상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카카오톡 메시지로 결정통지서를 발송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
특금법 하위규정 개정 절차 본격화… 모든 거래에 트래블룰 적용 쟁점100만원 기준 폐지에 소액 이전도 확인 대상…수신 사업자 의무 신설“STR 보고 부담 급증”…업계 “해외 거래소·개인지갑 우회 가능성” 우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견 수렴을 마치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가상자산 업계는 트래블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기존의 선할인에 결제 페이백 혜택을 더하고 온라인 사용처를 넓혀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는 5월 4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쓰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원을 선발행하고, 11일에는 서울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e서울사랑
농식품부·식약처, 동물 소유자 정보 확인 의무화 추진프로포폴 처방량 많은 동물병원 50곳 선별해 5월 29일까지 합동점검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정부 관리가 강화된다. 최근 동물병원장의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이 발생한 데다 반려동물 진료 시장 확대와 함께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도 늘면서, 정부가 동물 소유자 정보
결혼 정보 회사인 주식회사 듀오정보(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호를 비롯해 신체 조건, 혼인 경력, 직업, 학력, 직장 등 민감한 프로필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듀오정보는 이 같은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유출 신고를 72시간 넘게 지연했다. 이에
국세청, 4월부터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개인·법인사업자 모두 이용 가능카카오뱅크·기업은행·국민은행 앱으로 무료 인증…854만 사업자 대상
앞으로 사업자는 유료 공동·금융인증서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와 전자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간편인증이 도입되면서 인증 절차가 단순해지고, 매년 인증서 수수료를 부담해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버 등의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CI)’의 생성·처리가 가능한 사업자로 승인됐다.
2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75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CI의 생성·처리의 적합 여부에 대한 승인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연계정보(CI)는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를 대신하는 접점은 사실상 ‘앱’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의 시작점인 인증과 등록 단계에서부터 이용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 서비스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쉬운 모드도 도달해야 쓸 수 있다
시중 은행들은 고령층의 이용 편의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고독사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국가가 운영하는 대표 사회보험 제도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해 ‘국가가 최종 지급을 보장하는 제도로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반드시 연금을 지급한다’고 안내한다. 노후 자금의 기본이자 토대인만큼 는 ‘국민연금 백문백답’을 통해 국민연금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가장 효율적인 연금 활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