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5475㎡ 부지에 24개 동 건립용적률 최대 300% 적용4일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양천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20개 내외 구역 선정⋯21일부터 연말까지 수시 모집자치구가 전문업체 선정해 동의서 징구·창립총회 지원
서울시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조합설립 공공지원을 모아주택으로 확대한다. 올해 처음으로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구역 20곳 안팎을 선정해 조합설립에 필요한 비용을 구역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
기존 496가구서 818가구로 재건축추진위 승인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강남구, 예비비 투입해 추진위 구성 지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가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수서택지지구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일원동 가람아
광진구 한양연립, 통합심의 3년여 만에 준공오세훈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재개발 면적 기준에 못 미쳐 정비가 어려웠던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서울시가 도입한 '모아주택' 가운데 처음으로 준공돼 이달 입주를 시작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양연립은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입주자를 맞
“민간 재건축·재개발 대비 8년 이상 빨라”
서울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가운데 철거에 착수하는 첫 사례로, 방학역을 시작으로 총 7755가구 규모의 서울권 도심복합사업도 순차적으로 착공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서울 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지구에서
신화 프로젝트로 처리기간 20일 단축대치선경도 이달 승인
강남구가 재건축 초기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서를 신청 열흘 만에 교부한 데 이어 대치선경아파트도 이달 안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군포산본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서울시는 정비사업 초기 주민 동의서 징구 절차에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한 결과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동의서 확보 기간이 최소 20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서면 중심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간·인력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서울시는 상반기 내 관련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서울 지역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완료했다. 대상지는 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서울 잠실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선수기자촌(방이동)과 올림픽훼밀리타운(문정동), 아시아선수촌(잠실동) 등 이른바 ‘올림픽 3대장’이 들썩이고 있다. 잇따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 1년 새 최대 10억 원 넘게 가격이 뛴 사례도 나왔다.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는 데다 잠실권 개발 기대감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LH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LH는 조합설립인가, 설계분석 등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규모 정비사업 대비 사업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이 장점으로 보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올해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 규모는 최대 3만9000가구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2만6000가구 기준 물량에 더해 1~2개 구역 추가 선정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연내 최종 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1기 신도시 전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0~15%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국토부 발표에선 이주대책과 2030년 입주 계획에 대한 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LH 등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LH가 조합설립인가, 설계분석 등 행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조합은 공모 기간에 주민동의서와 사업
1기 신도시 내 노후단지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경기 고양시 일산 신도시는 자체적으로 재건축 사전컨설팅 공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정비사업 지원에 나섰다.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불리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여전히 지지부진하지만, 일단 개별 단지들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25일 고양시에 따르면 전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참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합동공모’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정비사업이다. 2020년부터 네 차례 공모를 통해 대도시권에 총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에서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사업의 첫 단추로 불리는 예비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통과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일원동 일대는 인근에서 3만 가구 이상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성장하는 개포동과도 가까워 개발 완료 시 천지개벽할 알짜 입지로 꼽힌다.
18일 본지 취재결과 강남구는 조만간 일원동 가람 아파트에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내 주요 노후 단지들이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대선 공약이었던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법률’(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이 최근 지지부진해지고 있지만, 일단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분위기다.
11일 본지 취재결과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내 금강마을 통합재
서울서 ‘35층 룰’ 폐지 등 아파트 높이규제가 크게 완화한 가운데 층수 상향을 두고 주요 정비사업 조합 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초고층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하면 지역 내 랜드마크로써 입지가 굳혀질 수 있지만, 사업 기간이나 공사비가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는 현재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서울시가 재개발 후보지 선정방식을 기존 매년 한 차례 공모에서 수시 신청으로 전환한다. 재개발 사업 활성화와 속도 향상을 위해서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시기와 관계없이 주민이 자치구로 재개발 후보지 신청을 할 수 있고 매월 수시 검토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수시 신청요건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치렀던 마포구 아현1구역이 재개발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 구성을 준비 중이다. 다만 여전히 주택 공유 지분자에 대한 입주권 부여 여부를 두고 주민과 지자체 간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만큼 향후 사업 추진에 적잖은 난항이 예상된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아현1구역 예비준비위원회는 이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