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구룡마을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거주 중인 주민들의 인명 구조와 안전
도시와 마을 덮친 거대한 흙탕물…도로까지 강으로 변해굴착기·헬기 동원해 고립 주민 구조…곳곳에 건물 잔해157명 사망·관광객 400여 명 실종…한국인 9명 연락 두절
흙탕물이 제방을 넘어 건물과 도로 사이로 밀려들었다. 불어난 강물은 시장과 마을을 집어삼켰고, 도로 위 차량과 구조물은 거센 물살에 휩쓸렸다. 물이 빠진 뒤에도 거리는 두꺼운 진
폭염 중대경보에 고독사 고위험가구‘2일 1회’ 확인…AI 연계 돌봄 작동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 씨는 이달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구조 활동을 직접 지휘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 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했다"며 "위기 상황 발생 즉시 김정은이 직접 포치(공지)한 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 간부들이 현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경기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LH는 올해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인명구조 작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동원됐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해병대 1사단은 경북 포항의 소방서에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배치했다.
이들은 장갑차 약 10대, 고무보트(IBS) 약 20대와 운용 병력을 배치하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고립 주민이 발생하면 현
연락 두절 16명...인명피해 더 늘어날 듯
중국 쓰촨성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6명이 사망했다.
중국 관영 CCTV와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2분 18초(현지시간) 쓰촨성 청두(省都)에서 남서쪽으로 221㎞ 떨어진 간쯔장족자치주 루딩현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
라오스에서 댐이 무너져 6개 마을이 물에 잠기고 다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저녁 8시쯤 라오스 남동쪽 앗타푸 주에서 건설 중이던 대형 수력발전 보조댐이 홍수로 불어난 수위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약 50억 ㎥의 물이 인근 지역을 덮쳤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급류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6600여 명이 남는 주민
SK건설이 시공 중인 대형 수력발전 댐 보조댐이 붕괴해 엄청난 양의 물이 아랫마을로 쏟아지면서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했을 뿐만 아니라 6600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라오스 정부가 피해 지역을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50억㎡의 물이
LG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인천시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에서 화마를 피해 3층에서 떨어뜨려진 어린 남매를 맨손으로 받아 구조한 정인근 소방경(54·인천 검암119안전센터장)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소방경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있는 5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함께 현장
울산의 한 중학생이 아파트에 불이 나자 이웃집 문을 두드려 화재 발생을 알리고 불을 끄는 등 구조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12층에 사는 진장중학교 2학년 이신우 군은 지난달 22일 오전 7시 베란다 바깥쪽에서 타오르는 불길을 봤다.
이 군은 곧바로 밖으로 뛰어나가 복도에 있는 화
중국 간쑤에서 최근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산사태로 인해 2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신문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쑤성 톈수이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폭우가 잇따라 내리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은 전했다.
톈수이시 7개 현과 131개 향진 등에서 12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3만명의 주민은 긴급
중국 간쑤성에 폭우가 내리면서 산사태 등의 피해로 인해 7명이 숨졌다고 중국 신화망이 27(현지시간)일 보도했다.
간쑤성 톈수이시에서는 지난 22일부터 4차례가 폭우가 내리면서 26일까지 모두 7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다.
폭우가 계속되면서 톈수이시 7개 현과 123개 향진 등에서 12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내린 폭우로 신천 일대가 침수돼 주민 수백명이 대피한 가운데 고립된 주민 구조에 나섰던 의경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오전 2시40분께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경기지방경찰청 기동단 기동11중대 소속 조모(21) 상경이 숨진채 발견됐다.
조 상경은 27일 오후 9시40분께 동두천시 상패교 인근 신천을 지나던 도중, 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