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서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30년 이전 착공이 현재 확정된 물량은 약 12만 가구다. 향후 발표할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더하면 12만 가구+α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만 23만 가구+α가 모두 새로 발굴한 물량은 아니다.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의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고 35층 약 97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면목8구역(면목동 172-1 일대) 신속통합기획 구역과 함께 중랑천변 일대가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면목동 일대는 중랑천과 맞닿아 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시, 규제철폐안 139~141호 추가 발표재개발 규제 개선 등 경제활성화 박차
올 초부터 규제철폐를 이어오는 서울시가 주택·건설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3건을 추가로 완화하거나 폐지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확대 및 높이 규제 철폐 △SH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사업 피해 개선 △조경공사 물값·살수차 경
서울 서남권의 노후 저층주거지인 독산·시흥동 일대가 동서 지역을 연계하는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
9일 서울시는 독산·시흥동 일대 44만㎡ 면적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흥대로 동측 독산․시흥동 일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651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모아타운은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면적 6만1253㎡)로 노후 단독주택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대조동 89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모아타운은 은평구 대조동 89번지 일대 모아타운이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재건축 사업에 따른 대규모 이주 대책은 순환정비용 이주 주택 건설ㆍ사용 뒤 분양하거나 영구임대 재건축 사업 등을 동원한다. 1기 신도시인 중동과 산본이 기준 용적률 350%, 330%를 각각 적용해 재건축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노후계획도시정비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정
국토교통부가 23일 공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자료에는 국토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원안의 종점 변경을 처음 검토한 시기부터 발표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국토부 국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국책사업으로 추진됐다. 2019년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고, 2021년 4월 예타를 통과할 때까지 모두 양서면이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주요 택지에서 올해 3만200가구를 사전청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사전청약 대상지에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 부지는 빠졌다. 그동안 태릉CC 개발을 반대해 온 주민들은 태릉지구가 사전청약 발표 명단에서 빠진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노원구청이 보낸 문자에 돌연 분개했다.
노원구는 이날 저녁 주민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달 1일부터 8월 29일까지 60일간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의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간다.
최종해체계획서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해 승인 받아야 하는 인허가 문서로,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제염해체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담겨 있다.
주민공람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이번 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립이 심한데다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는 구룡마을 개발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를 근거로 서울시가 토지주에게 대규모 특혜를 주려던 사실이 확인돼 환지방식 도입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강남구는 “특혜 소지가 전혀 없는 대안을 내놓을 때만 협의
서울 종로구 돈의구역의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이 확대되고 기존 건축물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13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된 종로구 돈의구역에 대해 자치구에서 주민공람 절차를 완료하고 5일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을 확대 지정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지정한 구역의 건축주는 공고일부터 리모델링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9일 리모델링 활성화 시범구역 4개소를 선정 발표한 이후, 해당 자치구에서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하고 24일 전국 최초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을 지정 공고했다.
이번에 지정 공고한 리모델링 활성화 시범구역은 돈의구역(종로구 돈의동 59번지 일대 4만8796㎡), 충무로(중구 저동2가 24-1 번지 일대 9만3236㎡), 불광역 생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지정 소요기간이 대폭 줄어든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정비구역지정 관련 소요기간 단축·개선방안' 방침을 확정하고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53개 구역은 자치구의 정비구역지정 신청 후 정비구역지정고시까지 최단 71일에서 최장 708일이 소요되는 등 평균 228일이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