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진공펌프·선박 엔진 부품 수주 확대“올해 신규 수주 1000억원 이상 가능 전망”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반도체 장비와 선박 엔진 부품을 앞세워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진공펌프 소재 수요가 늘고, 조선·발전용 엔진 시장도 커지면서 전통 주물기업에도 새 성장 기회가 열렸다는 판
주물 기업 부산주공이 24일 브레이크 디스크 적용 차종을 늘려가는 등 양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브레이크 디스크는 차량 바퀴와 함께 회전하는 디스크 양면에 붙는 제동 장치다.
부산주공은 주물로 제조한 자동차 부품을 국내외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에 공급 중이다. 부산주공이 생산한 브레이크 디스크는 현대차그룹 차량에 적용된다.
부산주공 관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이 주물용 고철 수요 물량의 일부를 해외에서 수입·공급해주는 공동구매제도를 실시한다.
조달청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과 '주물용 고철 공동구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구매 제도란 해외 원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다수의 수요업체 또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