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 주행등(DRL)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준다. 측면부는 현대적인 대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해 정교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는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휠로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와이드한 스타맵...
넥슬라이드는 주간주행등,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RCL, Rear Combination Lamp, 후미등, 정지등, 방향 전환등 포함) 등 차량의 다양한 곳에 적용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2014년 ‘넥슬라이드-A’ 양산을 시작으로, 지난해 개발에 성공해 최근 양산에 돌입한 ‘넥슬라이드-M’까지 총 9개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였다. 넥슬라이드는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일본...
기아는 더 뉴 EV6에 신규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2021년 8월 출시된 EV6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6는 2022년 한국 브랜드 최초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데 이어 2023년 ‘북미 올해의 차(SUV...
일자형 주간주행등(DRL)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깔끔한 외관을 보여준다. 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익숙한 스타리아다.
실내로 들어서면 무엇보다 ‘깔끔한’ 인상이 느껴진다. 그레이톤의 내장 색상이 적용된 실내는 비교적 오염에도 강할 듯하다.
1열에서는 전반적으로 수평 형태의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대시보드, 계기판...
해외 테스트카 리뷰어 ‘킨델오토(kindelauto)’가 공개한 아이오닉 7 위장막 차 외관을 보면 전면에 두터운 주간주행등(DRL)과 날렵한 앞유리가 눈에 띈다. ‘세븐’에서 볼 수 없던 B필러도 볼 수 있다. 세븐보다 리어 오버행(뒷바퀴 뒤로 뻗은 차체)의 길이를 충분히 늘리며 3열 7인승 좌석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은 아이오닉...
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한다. 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가로 방향으로 확대 적용돼 차량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더 뉴 투싼의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을 탑재하고 수평을 강조한 설계로 넉넉한...
전면부는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부 그래픽을 얇고 각진 형태로 구현하고, 좌우로 뻗은 형상의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여했다.
후면부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가로로 늘리는 등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며 안정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새로 디자인한 알로이 휠을 통해 단단하고...
전면부는 토레스의 강인한 인상에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DRL)을 더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전면 그릴이 빠지며 허전할 수 있는 DRL 아랫부분은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로 채워 넣었다.
측면은 직선과 곡선을 모두 활용한 라인을 통해 균형 잡힌 무게중심을 완성했다. C필러 뒤편 공간이 넓어 다소 ‘엉덩이가 무거운’차처럼 보일 수 있으나 무게 배분이...
헤드라이트에 적용된 ‘ㄱ’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은 스포티한 감각을 드러내며, 입체적인 디자인의 리어라이트와 대형 디퓨저가 뒷모습을 한층 날렵하게 완성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한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으로 강인하고 미래지향적 느낌을 연출했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인 요소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기아는 K5에 △전·후륜 서스펜션 특성 및 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고...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도 강조했다.
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진다.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강인한 느낌도...
먼저 쏘나타의 주간주행등은 전조등에서 시작해 엔진 보닛을 타고 올라가다 점진적으로 사라진다. 주간주행등은 반드시 전조등 주변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무너트린 사례다.
이제 주간주행등은 범퍼와 그릴, 펜더를 파고들면서 새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 모두 LED 기술의 진화를 등에 업은, 이른바 ‘심리스’ 디자인이다.
특히 8세대 쏘나타의 심리스...
커다란 그릴 안에 전조등과 주간 주행등을 심어 넣은 것은 물론 그 안에 다양한 LED 램프를 덧대 변화무쌍한 디자인을 뽑아냈다.
BMW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인 것인 만큼, 향후 BMW 전체 제품군으로 이와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뚜렷한 선과 선 사이를 풍만한 입체감으로 채웠던 이전의 BMW와 사뭇 다르다. 입체감 대신 선을...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이 조화롭게 배치됐고 입체감 있는 후드와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지며 강인한 SUV의 모습을 보여준다.
측면부는 수직으로 배열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캐릭터 라인을 따라 이어져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을...
간결한 라인의 조형미와 강인한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DRL)인 ‘키네팅 라이팅 블록’을 통해 전기 레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아울러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에서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형 듀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운행 정보와 함께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하여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하단으로 나눈 분리형 그릴을 바탕으로 쉐보레의 엠블럼과 주간주행등(DRL)이 배치됐다. DRL은 전작보다 얇은 LED 조명이 장착돼 공격적이고 날렵한 인상을 준다.
트림별로는 다른 루프 컬러가 활용된다. 최하위 트림인 LT와 한 단계 위 트림인 프리미어는 차체와 같은 색상의 루프가 장착된다. 반면 상위 트림인 액티브 트림에는 퓨어 화이트...
초기 LED는 광량이 부족해 자동차의 전조등보다 주간주행등 역할에 국한됐다. 이후 기술 발달이 거듭되면서 할로겐 전구보다 높은 광량을 확보한 LED는 자동차의 다양한 곳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은 공간에서 높은 광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다. 작은 LED가 모여 차체 디자인이 되고, 커다란 레이아웃을 만들었다,
동시에 조명으로 하나의...
2019년 현대차 8세대 쏘나타가 첫 도전주간주행등 점등 여부 따라 디자인 변해선과 선, 면과 면 경계 허문 심리스 기술
2009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16가지 유망 기술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한편, 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내비쳤다.
놀랍게도 10여 년이 지난 2023년 현재, 이 16가지 유망...
전면부에는 수직적 이미지를 강조한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배치했으며 볼륨감이 강조된 후드로 차체가 더욱 커 보이게 만들었다.
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넓은 시각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