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증시 변동성이 커진 틈을 타 부적절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거나 불공정거래를 유도하는 ‘핀플루언서’에 대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미신고 투자자문과 자동매매 프로그램 판매 등 위법 정황이 확인되면서 수사 의뢰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금감원은 최근 일부 핀플루언서의 불법 금융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모니터링 전담반’을 가동하고 주요
금융당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증권방송을 활용한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선행매매와 허위정보 유포 등 시장 교란 행위가 확산되면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조사를 실시하고, 집중 제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핀
많은 투자자들이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으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에서는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가장 위험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알고 거래하는 순간 범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 압수수색은 위와 같은 위험이 실제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미공개정보 이용이
수백만 구독자 거느린 재테크 채널…누적조회수 최대 16.4억만건주식·코인·절세까지 쉽고 빠른 설명 앞세워 초보 투자자 흡수
중동발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9일 오전, 개인투자자들의 손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먼저 향했다. 장이 열리기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엔 긴급 시황 해설과 종목 분석 방송이 줄줄이 떴고 투자
알바비·용돈 모아 증시로⋯소액 투자 일상화AI·유튜브로 종목 찾아…정보 접근 방식 변화조기 투자 경험은 기회지만 위험성 우려도
“이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요즘엔 안 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하게 볼 정도예요.”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김모 씨(21)는 주말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지만 주식 투자에 쓸 자
[Role] 당신은 사용자의 자산을 방어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용된 ‘다정하지만 냉철한 투자 파트너’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주식 투자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의 첫 문장이다. 게시자는 “스팩 13호 얼마에 팔까?” 등 궁금한 점이 생기면 문장 앞에 “[질문]”을 붙이면 더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에
# 투자자 A씨는 지난해 말 ‘무료 급등 종목 추천’ 문자를 받고 단체채팅방(리딩방)에 들어갔다. 방 운영진은 신뢰를 쌓겠다며 실제 상장 예정 주식을 1~5주가량 무료로 입고해줬고, A씨는 소액 수익과 출금까지 경험했다. 이후 운영진은 “상장 임박”, “상장 시 수배 수익”, “상장 실패 시 재매입·원금 보장”을 내세우며 특정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유했고
인공지능(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어스얼라이언스는 실전 투자 전략 전문가 ‘깡토’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참여형 투자 콘텐츠 유튜브 채널 ‘깡토의 투자살롱’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깡토는 단기 수익이나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닌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기준을 중시하는 추세 추종 투자 전략가로 잘 알려져 있다.
약 2
HTS, MTS에서도 인공지능(AI)의 투자 조언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투자자들의 매매 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까지 제시되는 형태여서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이 기대된다.
리서치알음은 자체 개발한 AI 투자자문 서비스 ‘스윙스타’를 DB증권 HTS·MTS에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DB증권 고객들은 앞으로 전문 인력을 쓰지 않고도 HTS 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며 청년층의 주식 시장 유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건전한 투자 원칙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담은 맞춤형 캠페인 영상 4편을 17일부터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단기 수익 추구’와 ‘고위험 투자’ 경향을 우려하여,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
인공지능(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어스얼라이언스는 ETF 전문 크리에이터 'ETF 읽어주는 남자(이하 이읽남)'와 ETF 투자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읽남은 증권사 5년, 자산운용사 8년 등 총 13년 동안 금융업에 종사해온 업계 전문가다.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ETF의 구조적
LS증권은 로보스토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S증권 로보스토어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종목 추천, 매매 신호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입점돼 있다. 고객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LS증권은 로보스토어 내 서비스 가입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일주일간 국내주식
LS증권은 로보스토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LS증권 로보스토어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목추천, 매매 신호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입점해 있다. 고객은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로보스토어 입점 서비스 중 1개 서비스에 최초 가입하고 국내 주식을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인 시킹알파와 3년간 독점 제휴를 맺고, 기존에 연간 299달러에 제공되던 프리미엄 투자 뉴스와 글로벌 리포트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킹알파는 월간 2000만 명이 넘는 활성 이용자와 1만8000명의 애널리스트가 활동하는 미국 대표 금융·투자 플랫폼이다. 매일 40
금감원, 17일 IPO 투자사기 주의보 발령상장실패시 재매입 보장 약정해준다면 투자사기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자, 비상장주식의 상장 가능성을 내세운 투자사기가 다시 성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사 등을 사칭한 불법업체들이 △상장 임박 △상장 예정 △수익률 수십 배 가능 등의 문구를 앞세워 투자자들을 유인하
우리투자증권은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함께 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는 메시지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또 '종목 추천부터 거래까지, AI로 쉽고 편하게'라는 문구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우리WON MTS'는 직관적인
리서치알음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매매 프로그램 활용 주식형 액티브 펀드 ‘RanksTrade’에 자체 개발 시스템이 활용된다고 14일 밝혔다.
RanksTrade는 리서치알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종목 추천 시스템을 활용한다. DB금융투자가 승인했으며 앤도버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았다. AI 분석 기술과 애널리스트들의 데이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광고 캠페인이 6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ISA 캠페인이 고객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획 초기 단계부터 고객들이 삼성증권 ISA에 바라는 서비스를 조사해 서비스로 구현했다.
종목 추천 서비스 ‘고수Pick’, 절세 금액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추천 예정 주식을 미리 사들인 뒤 매도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핀플루언서(금융 분야 인플루언서) 중 일부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이들은 추천 예정 주식을 선매수하고, 해당 종목
거래소·국내외 금융증권사·재계 인사 사칭무료 주식교재·치킨 쿠폰까지 동원해 유인
#“○○ 거래소 A팀장입니다. 이벤트가 있어 안내차 연락드렸습니다.” 취업준비생 김모(31) 씨가 올해 받은 휴대전화 통화 내용이다. 김 씨는 평생 “○○ 거래소”도 “A팀장”도 접촉해본 적이 없다. 지인들은 ‘리딩방’ 참여를 권하는 스팸 전화가 아니냐고 했다. 하루 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