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폐비닐 및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일을 정해 부가가치가 높은 재활용품을 별도 수거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과 지난달 25일 시행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취지다.
영등포구는 6월까지 주민 홍보기간을 거쳐 7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폐비닐(단독주택ㆍ상가) 및 투명 폐페
2020년 1월 1일부터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ㆍ도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에 대해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가 시행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는 수도권 3개 시ㆍ도, 64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64개 시ㆍ군ㆍ구별 2018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기준으로 10%
서울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가운데 25개 자치구별로 다른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치구별로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종로구 등 21개 자치구는 이 기간에 김장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수 있다.
현재 김장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버려지는 커피자루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원단에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1단계 '탄소발자국'과 2단계 '저탄소제
롯데마트는 옥수수 전분을 활용해 100% 자연 분해가 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만들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포장재는 롯데마트가 약 3개월 간 충남도청, 만인산 농협과 협의한 끝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수지로 만든 생분해성 포장재(PLA, Poly Lactic Acid)다. 기존의 포장재는 땅에
올 추석 연휴에는 쓰레기 처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환경부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를 실시하기 때문. 지난해의 경우,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하면 지도와 계몽을 하는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다. 하지만, 올해는 행정계도 없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추셕 연휴 동안 환경부는 ‘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유통가의 행보가 현재진행형이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바꾸고 마트에서 종이 상자를 아예 없애는 것에서 나아가 일회용기에 담긴 편의용품을 대용량으로 바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식으로 친환경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프리메라는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기획세트’를 지속가능 패키지로 이달 새롭게 출시했다.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이 비닐봉지를 든 채, 살해 현장인 제주도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재활용 쓰레기 분류함)에 나타난 모습이 CCTV 화면에 포착됐다.
24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7일 정오쯤 범행 장소인 제주시의 한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 두 곳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4개를 버렸다.
펜션과
전남편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잔혹한 살해 방법이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전남편 살해범 고유정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피해자의 동생은 “하루에 2시간 이상 자본적 이 없다. 차라리 내가 죽고 싶다”라며 “바다에 시신이 유기됐다는 소리를 듣고 통곡도 못 했다. 악마인
고유정 살해방법, 수십 장 '비닐봉투'가 단서
고유정 살해방법 및 피해자 만남 계획 정황
고유정 살해방법이 입에 올리기 어려울 만큼 잔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을 수십 조각으로 분리한 정황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서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살해방법이 극단적인 잔혹성으로 인해 대중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 피해자인 강 모 씨(36)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일부가 인천에서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인천 서구 재활용업체에서 라면박스 3분의 1 정도 분량의 뼛조각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시 소각장에서 500∼600도로 고열 처리된 유해는 3㎝ 이하로 조각난 채 발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근무시간을 새벽 시간대에서 낮으로 변경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6일 통보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재활용 수거차량에서 떨어지거나 청소차 적재함에 끼이는 등 환경미화원 산재사고가 1822건이나 발생했다. 이 중 18명이 사망했다
GS수퍼마켓이 3무(無) 활동으로 친환경 슈퍼로 거듭난다.
GS슈퍼마켓은 종이 영수증, 종이 가격표, 비닐 쇼핑백 사용 중단 등 3무(無)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GS슈퍼마켓은 지난해 3월 도입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전자 영수증 발급으로 지난 한해 총 400만 건을 종이 대신 전자 영수증으로 발급했다. 20cm짜리 종이 영수증 4
새해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강서구청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재사용종량제 봉투를 시범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봉투는 그동안 박스 단위(약 1000개)로 취급되면서 편의점에서는 도입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나 강서구가 재사용종량제 봉투 취급 단위를 소량 묶음(20매)으로 만들면서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에서
편의점주들이 정부와 편의점 본사가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의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정부가 실질적인 타개책을 주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업계가 주장했던 ‘카드 수수료 담뱃세 제외’를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협의회
국내 대형마트 최초 ‘비닐봉투 없는 매장'(2009년 도입)과 ‘종이 영수증 없는 매장'(2017년 도입) 캠페인으로 친환경 쇼핑 문화에 앞장서온 이마트가 이번엔 플라스틱 재활용 제도를 도입한다.
이마트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자체브랜드(PL) 제품에 재활용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재활
‘지역 주도+중앙 지원’ 혁신성장 프로젝트 발굴 실행계획 구체화
‘생활 SOC’ 내년 정부서 8.7조…국정현안 논의 분기별 개최키로
최근 불거진 고용쇼크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정부와 지역이 손잡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전을 펼치도록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대한민국 일자리, 지역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당정이 22일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관련 업계에서는 기대감을 표시하면서도 그간 주장해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부진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을 환영한다”면서도 그동
중소기업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한 정부의 지원 대책에 환영의 뜻을 밝히는 동시에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거듭 촉구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소상공인 진흥기금 확대와 각종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세제혜택 등을 담은 종합 지원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