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남원시 육용 종계농장에서 지난 9월 이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따라서 도내 전역이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도는 최근 발생농장에 대해 살처분과 이동제한, 소독 등 초동방역을 즉각 실시했다.
14개 시군에 방역강화 지침을 긴급 전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 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AI 사례다.
전북도
전국 10번째 가금농장 사례…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진행인접 4개 지역 포함 닭 농장·도축장·차량 통제 강화
전북 남원시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나섰다. 올 가을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10번째 사례로,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한국 수입 냉동닭 10마리 중 9마리는 브라질산브라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농식품부, 수입 중단 조치…육가공·프랜차이즈 업계 타격 우려
한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치킨 너겟과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 냉동닭과 관련된 식재료 가격이 요동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에 수입되는 냉동닭 10마리 중 9마리를 차지하는 브라질산 수입이 전
올해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건수가 총 24건으로 늘면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리 2만2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H5형 항원 확진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이달 전국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올겨울 들어 산란계 농장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전국에서 잇따라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대규모 확산도 우려되고 있다. 다만 계란 가격에는 아직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확산세가 거세지면 밥상 물가도 불안해질 수 있다.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오후 8시 기준 전국에서 고병원성
충남 홍성군 구항면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신고됐다.
이 농장에서 최근 닭 150여 마리가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가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충남도는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1∼2일 후 나올 예정이다.
충남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장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평년 대비 계란과 닭·오리고기의 재고가 많아 공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증가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일 기준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 459만 마리, 육계
앞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농가는 사육제한이나 농장 폐쇄조치 처분을 받게 된다.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서는 사료차량을 비롯해 아예 가금농가로 차량 출입을 막는 조치가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특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철새 유입이 전년과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의 사료·종계 사업부문을 전격 인수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인 팜스코는 11일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최종 인수해 현지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팜스코는 운영자금을 포함해 6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팜스코가 인수한 사료공장은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
산란노계 닭고기에서 연이어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되고 있다.
정부는 충남 당진 소재 병아리용 계란 생산 농장(종계농장)이 경기 파주 도축장에 출하한 산란노계 1만9623수에 대한 살충제 잔류검사 결과,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해당 닭고기에서는 비펜트린이 지
전북지역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오후 전북 임실군에 있는 30마리 규모의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AI 의심증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임실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 농가가 최근에 전통시장에서 가금류를 구입한 적이 있다는
한동안 잠잠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AI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전북 군산 종계농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역에서도 AI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전북 완주의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에서 AI 의심 건이 발생했다. 간이검사(진단킷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해당 농가는 토종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 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북 군산에서 유통된 오골계가 들어간 다른 지역들도 고병원성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제주 AI 의심 2건(신고농가, 중간유통상)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제주 신고농가는 지난달 27일 군산의 종계농장에서 중간유통상을 거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두 달 만에 다시 발생하면서 계란과 닭고기 가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AI가 닭, 오리 등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확인됐다.
지난 2일 최초 의심신고를 한 제주시 이호동 토종닭 7마리 규모 농가는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부산 기장군에 있는 6000마리 규모의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AI 간이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농장주가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에 있는 종계 농장에서 사온 약 650마리의 오골계 중 일부가 폐사했다.
군산과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가 다른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
경기도는 3일 AI가 발생한 전북 군산시 서수면 종계 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파주시 법원읍 농장의 닭 1500마리를 살처분한다고 밝혔다. 해당 파주 농장은 지난달 23일 군산 종계 농장에서 닭을 사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해당 농장에서 폐사 등 의심 증상이 없었으나 군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제주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관계부처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방역 나설 것을 긴급지시했다.
이 총리는 “AI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신속히 이행해 확산 방지를 위해 주력해야 한다"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동향을 추가로 보고해야한다”고 지시했다.
전남 나주와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26일 의심 신고가 접수된 전남 나주와 충남 천안 종오리 농장 의심축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N8형 AI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 반경 3㎞에 있는 가금류를 살처분 조치하기로 했다.
전남에서 고병원성 AI 판
경기도 시화호 야생 철새 분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 시화호에서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 검사결과 AI로 판명됐다며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낮 12시 50분께 전북도는 부안군 계화면의 한 오리농장에서도 AI 감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