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일축했다. 이달 27일로 예정된 순차 등교 일정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능 추가 연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수능 등 대입 일정이나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월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설레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20일 전국 45만 명의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이뤄졌다. 정상 등교(3월 2일)가 다섯 차례 연기된 지 80일 만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경북고등학교 교문 앞은 발열 체크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은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게 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에서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모든 학생을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학생들은 등교 일주일 전부터 교육청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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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고3 등교 추가 연기 없어…코로나19 악화 시 수능 한 달 미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 운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
20일부터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3은 매일 등교하게 되며 고1~2 학년은 학년이나 학급을 나눠 격주로 학교
20일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의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이 병행된다. 가정 먼저 대면 수업을 하는 고3은 매일 등교해야 한다. 고 1~2학년은 학년별이나 학급별 격주로 등교하게 된다.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주 1회 이상 학교에 가는 5부제, 오전ㆍ오후반으로 나눠 수업하는 2부제 등이 시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
20일부터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이 병행된다. 가정 먼저 대면 수업을 하는 고3은 매일 등교가 원칙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등교 수업 운영방안에 따르면 서울 지역 학생들은 △고3 20일 △고2·중3·초1∼2·유치원생 27일 △고1·중2·초3∼4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