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에 입소했다는 이유로 임대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였던 지적장애인이 돌아갈 집을 되찾았다.
서울서부지법 민사8단독 이보람 판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적장애 2급 장애인 남모 씨를 상대로 낸 건물명도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치매와 조현병을 앓고 있는 남 씨는 1991년부터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SH 영
코스닥 상장기업 서울제약이 86억 원 규모의 치매 및 조현병 치료제 구강붕해필름(ODF)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PT SOHO INDUSTRI PHARMASI',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27일부터 2027년 10월 2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86억2436만830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78%의
앤서니 스카라무치 미국 백악관 공보국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경질됐다. 임명된 지 열흘도 안돼 해임되면서 초단명 공보국장이라는 오명을 떠안게 됐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앤서니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대한 부담을 켈리 비서실장이 지기를 원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측을 대리 중인 김지미 변호사는 피해자를 살해한 김 양에 대해 조현병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니라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19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김 양에 대해 “12일 공판에서 (또래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똑똑하고 냉철한 모습까지 보였다”며 “아스퍼거 증후
'썰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 초등생 살인범'인 A 양이 다중 인격임을 주장하는 데 대해 "'인천 초등생 살인범'인 A 양이 자신이 다중 인격 장애라고 주장할 경우에 이것은 감형 사유가 아니라 오히려 가중처벌의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표창원 의원과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해 '인천 초등생 살인
8세 여아를 자신의 집으로 유괴, 살해하고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유기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재판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다.
12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A양의 공범을 비롯해 피해 아동의 어머니, 상담심리학과 교수, A양과 구치소에서 함께 생활했던 재소자 등
CMG제약이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식약처(FDA)에 필름형 조현병 신약에 대한 판매 승인 신청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 대비 115원(3.43%) 오른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MG제약은 조현병 개량신약인 아리피프라졸 OTF를 내년 상반기 판매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CMG제약이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식약처(FDA)에 필름형 조현병 신약에 대한 판매 승인 신청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임상 1상에 성공했다.
CMG제약 관계자는 7일 “조현병 개량신약인 아리피프라졸 OTF를 내년 상반기 판매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미국에 진출할 경우 처음으로 필름형 조현병 신약이 탄생하게 되는 것”
올해 3월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사건에 대해 피해자 어머니가 "가해자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다. 재판이 시작되고 공소장을 찾아보면서 내용을 알게 됐다"라며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는 21일 방송된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40대 한 남성이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며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숨졌다.
16일 경남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함양의 한 파출소는 A(44) 씨 어머니로부터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데 삽과 낫을 들고 위협하고 있다. 도와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 씨는 과거 수차례 여러 병원에서 조
박근혜 전 대통령이 13일 열린 재판에서 증인과 자신의 변호인이 설전을 벌이자 갑자기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뇌물 혐의 재판에는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법정에서 처음으로 대면한 유진룡 전 장관은 초반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불리한 증언을 쏟아내
2016년 5월 17일 새벽지방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일주일에 한 번 서울 집에 오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날 밤 그는 대학교 선배가 밥을 사준다며 만나기로 약속해 강남역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A씨는 선배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2016년 5월 17일 새벽조현병을 앓고 있던
17일 강남역 살인사건이 1주기를 맞았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조현병을 앓고 있던 범인 A씨가 지난해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희생양을 기다리고 있다가 20대 여성 B씨가 들어오자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사건입니다. 당시 이 사건은 ‘여성 혐오 범죄’로 조명받으며 사회적인 이슈가 됐는데요. 당시 강남역 10번 출구 외벽에는
강남역 살인사건이 1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그 원인을 두고 온라인 상에선 네티즌 간의 갈등의 심화되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김모(35) 씨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재판부는 "김 씨가 여성을 혐오했다기보다 남성을 무서워하는 성격으로 받은 피해 의식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이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분신'과도 같은 가게가 손종학 측에 팔릴 것으로 예측된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11회에서 복애(김미경 분)는 망상을 일으킨다.
복애는 "시원(조덕현 분)이 다시 살아났다. 죽여버릴 거다. 석진이가 오면 혼내 줄 거다"라며 조현병 증상을 보이
60대 소주병 만취남이 아이를 안은 여성을 '묻지마 폭행'한 뒤 경찰에서 스스로 조현병 환자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24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소주병으로 여성을 내리쳐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황모(62) 씨를 구속했다.
황 씨는 21일 오후 5시20분께 성북구의 한 공원에서 빈 소주병으로 30대 여성 A 씨의 머리를 내리친 혐의를 받고
며칠 전,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조현병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다. 이 보도를 들으면서 ‘조현병’이라는 병명에 대해 의아한 사람이 적지 않았던 것 같다. 필자 또한 생소한 병명이라서 사전을 찾아보고서야 과거에 ‘정신분열증’이라고 부르던 병을 조현병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수년 전에 약사법을 개정하여 간단한 소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 김모(35) 씨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전자발찌) 20년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심은 "여성혐오 범죄라기 보다는 남성을 무서워하는 성격 및 망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피
방송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정신분석 전문가들은 8세 여아를 살해한 뒤 아파트 옥상에 시신을 유기한 17살 소녀가 조현병일 가능성은 없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7일 SBS에서 방영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달 29일 인천 연수구 소재 공원에서 B양(8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17살 여성 A양을 집중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