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8세 여아 살인사건 범인, 조현병 아닐 것… 범행 치밀했다”

입력 2017-04-07 2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방송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정신분석 전문가들은 8세 여아를 살해한 뒤 아파트 옥상에 시신을 유기한 17살 소녀가 조현병일 가능성은 없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7일 SBS에서 방영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달 29일 인천 연수구 소재 공원에서 B양(8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17살 여성 A양을 집중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A양은 B양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흉기로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조현병 환자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조현병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교수)는 "15층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13층에 내려서 CCTV 피해 계단으로 올라갔다"며 "일반적으로 조현병 환자들은 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밝혔다.

특히 A양이 범행 후 시신을 훼손해 쓰레기 봉투에 나눠담아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시신을 유기한 점 등 범행이 치밀하다는 점도 조현병이 아닐 근거로 그는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5,000
    • -1.86%
    • 이더리움
    • 2,531,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0.2%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6,000
    • -2.39%
    • 에이다
    • 232
    • -3.73%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3.79%
    • 체인링크
    • 11,540
    • -3.27%
    • 샌드박스
    • 79.3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