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시공권 분쟁에서 법원이 DL이앤씨의 손을 들어줬다.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를 임시로 인정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한 조합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시공사 교체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 등이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대우건설이 3387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취소를 통보받았다. 대우건설은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자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조합으로부터 선정 취소 공문을 수령했다.
강남
시공사 선정 후 1년 만에 취소 결정대우건설 "소송 등 법적 절차 진행"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당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과 조합이 사업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시공사 해지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제안서, 'CD+0%'·15개월 물가상승 유예 명시계약서는 경쟁입찰·실착공 전 물가반영 담겨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제안서에 제시한 일부 조건이 공사도급계약서(안)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경비와 공사비 물가상승 반영 등 조합원 실익과 직결된 조건들인 만큼 조합원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계약서에 명확히 반
조합 총회서 89% 찬성률로 의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인 2332명이 찬성
‘PC옹벽·철로변 공사’ 명목으로 204억원 증액방음벽 대신 철조망 설치…횡령·배임 의혹 제기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문아이파크자이에서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방음벽 미설치와 204억원 규모 공사비 증액, 비례율 산정 방식 등을 두고 조합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면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
113가구 소규모 정비사업⋯“서울 사업 적극 참여”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남광토건이 최종 시공사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2차 입찰에서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남광토건은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울 여의도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로 꼽히는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관리처분계획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착공을 향한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3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하나증권 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서울시가 장기간 지연됐던 재정비촉진사업에 규제 완화를 적용하며 강북과 서남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성 부족으로 멈춰 섰던 장위14구역은 2800여 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나고, 노량진3구역 역시 용적률 상향을 통해 1200여 가구 공급이 확정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장위14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이 조합원 가전 옵션과 관련해 약정 미이행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당초 예정된 LG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 인덕션 제품이 아닌 '디오스' 인덕션이 설치됐다. 입주민들은 한국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추진에 착수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문아이파크자이 주관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삼성대우사업단)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4가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7일 열린 문래동 4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삼성대우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래동 4가 23-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2176가구와 지식산업센터, 부
개포우성4차, 조합 집행부 해임 논의올해 강남3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 가팔라시공사 선정 등 이해관계 대립 첨예해질 듯
서울 지역에서도 ‘대어’로 꼽히는 강남 아파트 재건축들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재건축 후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시공사 선정이나 조합 내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인
호반건설은 '신월동 14-2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13층 5개동 아파트 36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대상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 신월역(예정)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화곡역도 1km 이내라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23일 열린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동 746-4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총 10개동 규모로 아파트 6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며 공사비는 약 2059억 원에
GS건설이 하반기 시작과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사업과 서울 중구 신당 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을 동시에 따냈다. 이로써 도시정비사업 강자답게 올해도 이미 수주액 4조 원을 넘어섰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진행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공식 선정됐다.
잠실우성 1·2·3차는
MG손해보험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구조조정 국면에 놓인 보험업계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로 가교보험사 설립 계획은 일단 보류됐지만 고용승계 문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MG손보 노조는 30일 조합총회를 열고 예금보험공사와 잠정 협의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안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의 중
포스코이앤씨가 24일 열린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3조 원을 달성하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2조 원에 달하는서울 최대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조합원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5일 조합원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당인 용산에 입찰할 기회를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산에 백 년 이상 지속될 랜드마크를 건설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하 용산정비창 1구역)’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내세웠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양도성예금증서(CD)+0%로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제안함과 동시에 추가로 필요사업비 1000억 원을 조합 총회 의결만 거치면 관리처분 전이라도 즉시 조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