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혁신, 국민 향한 과제로 인식해야"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2일 "조직문화 혁신은 탑다운 방식의 설계가 아니라 바텀업 형식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형성된다"며 조직 내 다양한 직급과 부서를 아우르는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 '비전(Vision) X'(가칭)를 조만간 출범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행은 이날 정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규정 등 업무 관련 준법의식을 높일 뿐 아니라 준법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전일 열 우수 CP매니저 시상식에서 품질보증실 김태호 과장(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명의 임직원이 우수
폭우 속 배수장 사수부터 지하수댐 연구까지…현장·연구·지원 인력 고루 조명성과 중심 평가 넘어 ‘헌신·안전·혁신’ 가치 재정립 나서
농어촌 현장을 지탱해온 ‘보이지 않는 손’들이 공식적으로 조명받았다.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밤새 배수장을 지킨 현장 직원부터 극한 가뭄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지하수댐 기술을 연구한 연구자, 매일 새벽 청사 환경을 책임져온 공무
한국P&G는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 ‘제7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 민간기업 대표 연사로 초청받아 P&G만의 다양성과 포용성 기반 인사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사혁신처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균형인사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서울신용평가가 하나증권에서 조직을 이끌어온 이병철 전 WM그룹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서울평가정보의 자회사인 서울신용평가는 1일 이 신임 사장의 영업을 통해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970년생인 그는 성균관대 졸업 이후 현대증권에서 금융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하나증권에서 법인본부장, W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과 유럽의 최고 권위 인적자원개발(HRD) 대상을 같은 해에 동시 석권했다.
한전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leash World' 컨퍼런스에서 '2025 Unleash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미국 ATD 주관 'BEST Awards'를 2년 연속 수상한
韓 유리천장 지수 OECD 29개국 중 28위임금격차·경력단절 여전…여성 관리자 비율도 '최하위'각계에서 장벽 깨는 여성리더 등장
세계 13위(지난해 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대국인 한국의 ‘유리천장’은 여전히 두텁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기업 최초로 사내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코치 양성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We-Coach 양성 과정’이 한국코치협회로부터 전문 코치 양성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내에서 코칭 역량 함양과 코치 자격 부여를 담당하는 대표 기관인 한국코치협회가 교육 체계와 내용을 심사
저성장 및 고령화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 임금체계인 연공급을 직무급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롯데그룹이 올해부터 계열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따라 기본급에 차이를 두는 직무급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기업집단의 직무급 도입이 향후 우리나라 기업 및 사회에 미칠 영향은 매우
우리투자證 “10년 내 자기자본 5조 달성…3년 내 추가 M&A”5년 내 ROE 10% 달성…초대형 IB 도약MTS 연내 오픈…은행 슈퍼앱과 연계“계열사 시너지로 후발주자 한계 극복”
“우리투자증권은 자본시장 내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가 되겠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최근 우리 기업에 유의미한 경제 관련 발표가 두 가지가 있었다. 8월 10일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는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1% 중반대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1980년대 10%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다 1998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고성장 시대는 끝나고, 이후
장명선 원장 “성평등 정책 실현 기여...본질은 상대 배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올해로 설립 20년을 맞았다. 양평원은 2001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가 처음 생겨나면서 여성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문을 열었다. 2003년 4명의 단출한 인력이 투입돼 시작한 양평원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웅진역사관 21일 문 열어…윤석금 회장 ‘나를 돌파하는 힘’ 출간
웅진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웅진역사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웅진역사관은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웅진씽크빅 사옥에 1100㎡의 규모로 완공됐다. 제막식은 윤석금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윤석금 회장은 “웅진이 걸어온 그
김도우 경남대학교 법정대학 경찰학과 교수
우리는 흔히 ‘산업보안범죄’라 할 때 고도로 숙련된 해커나 전문적으로 조직화된 산업스파이를 생각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범죄는 해커나 산업스파이가 행하는 외부 공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증하듯 과거 물리적ㆍ기술적 보안을 강조하였던 산업보안시스
HDC현대산업개발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대 1로 코칭하는 ‘H-PIC’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손보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급 지급을 약속했다. 지속되는 업황 부진으로 성과급을 축소하고 있는 다른 보험사들과 대조되는 양상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부회장은 이달 직원들에게 전달된 CEO 메세지에서 "올해 전사 연간 실적에 따른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율이 지난해와 비슷한 표준연봉 대비
“새로 맡은 일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만약에 맡은 일을 제대로 못해내면 벌을 받을 것이고, 일이 잘된다고 해도 애를 너무 많이 쓴 덕분에 병에 걸릴 것 같습니다. 성공하건 못하건, 아무런 해도 입지 않는 것은 오직 덕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경지인가 봅니다.”
초나라 사신이 되어 제나라와 외교협상을 맡게 된 섭공(葉公) 자고(子高)란 인물이 공자에게
“GS가 경쟁에서 이기고 앞서가기 위해서는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돼야 합니다."
"한 단계 위의 자리로 승진할 때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과거에 통했던 방법이 새로운 자리에서도 그대로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 때문이며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기존의 지식과 방식에만 매달리고 고집한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ㆍ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가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23일 제7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여명의 위원과 일자리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전체회의가 개최됐다. 발제는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이호창
현행 주 68시간인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이 기업 규모에 따라 올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변화하는 근로ㆍ경영 환경에 맞춰 생산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주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 토·일요일 8시간씩을 더해 주당 최대 68시간 근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