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6일 12·3 비상계엄을 극복한 한국 시민들의 ‘빛의 혁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오르타 대통령은 2000년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후보로 추천한 인물이기도 하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빛의 혁명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양국 외교당국 간 첫 고위급 정례협의체를 신설하고 지식재산과 기후변화 대응, 개발협력, 초국가범죄 대응 분야에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만나 “동티모르의 아세안 내 역할 확대를 위해서도 대한민국이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르타 대통령은 청년 고용과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 과학기술·혁신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오찬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동티모르가 외교당국 간 첫 고위급 정례협의체를 신설하고, 초국가 범죄와 국외 도피 사범 수사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경찰 핫라인을 구축한다. 동티모르의 지식재산 제도 마련과 권리 보호,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도 확대한다.
양국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2건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외교·안보와 지식재산, 기후변화 등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동티모르 정상의 양자 공식 방한은 2002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이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 중인 오르타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8년 만에 국빈 방문…교역·미래산업 협력 협의내년 수교 70주년 앞두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동티모르 대통령도 5~7일 공식 방한…6일 정상회담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과 3일 정상회담을 열고 원전·방산을 비롯한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대통
부영그룹은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 재화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 아래 교육 지원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망과 애정을 갖고 1983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지어주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졸업식 노래가 뜨거운 열대의 나라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국, 베트남에서도 불려진다. 학생들은 디지털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석별의 정을 나눈다. 마땅한 졸업식 노래가 없던 이들 동남아 국가 학생들이 한국의 졸업식 노래를 부르게 된 데는 이중근 부영그룹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교육과 육영사업에 남다른 열망과 애정을 갖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오랜 철학이자 신념이다.
부영은 1990년대 초반부터 전국의 학교에 기숙사와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시설을 지어주는 교육시설 기부사업을 펼쳐왔다. 부영이 국내에 지은 각종 기부시설물은 이 회장의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29일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 위치한 카노사 초등학교의 졸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졸업식 문화가 없던 동티모르에 최초의 졸업식이 열린 것이다. 특히 부영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재학생, 졸업생이 졸업식 노래를 한국어로 합창하는 등 한국 졸업식 형식 그대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구테레스 동티모르 부총리와 벨로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