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4월 27일~5월 29일 접수‘빈집재생’ 분야를 ‘농촌환경개선’으로 개편…9월 9일 청주서 본선 개최
농촌 주민이 직접 마을을 바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가 올해는 빈집과 유휴시설 활용을 넘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사례까지 품고 열린다.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평가해
잠실 방이동에 200석 규모 플래그십 매장…서울 동남권 공략 가속매장 영업시간 연장 및 전용 신메뉴 출시로 외식 경쟁력 강화
현대그린푸드가 미국 최대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의 서울 첫 거점을 송파구 방이동에 마련하며 수도권 외식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을 받은 여야 후보 32명 가운데 여성은 6명뿐이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부산진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서은숙 후보는 구의원과 구청장, 중앙당 최고위원, 지역위원장을 거친 20년 정치 이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단체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진구 범천동 선거사무소에서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
대형산불 0건·주민 피해 0명 성과에 특별성과 포상금 첫 지급산불 대응부터 AI 예측기술·안전장비 개선까지 현장 성과 폭넓게 반영
산림청이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 28명에게 총 9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 발생 0건, 주민 피해 0명이라는 결과를 낸 데다 산불 대응 체계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산불확산 예측기
현대차·기아·모비스 등 5개사 공동 출자2030년 완공 목표 미래 연구·업무 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원 규모의 대형 투자를 통해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복합 연구·업무 거점 ‘HMG퓨처콤플렉스’ 구축에 나선다.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 연구 인프라를 집약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과 함께 인천 부평 르네상스 상권 일대에서 개최 중인 동행축제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1일부터 30일간 운영된다.
구 부총리는 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부평 문화의거리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은 징역 25년 구형특검 "비상계엄 선포 요건 조성하기 위한 반국가ㆍ반국민적 범죄"군사안보상 비공개로 결심공판 진행...선고는 공개 예정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하려 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
K-외식 브랜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서 커피와 피자 등 대중형 외식 프랜차이즈를 앞세워 바이어 상담 100건 이상을 이끌어내며 후속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국제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이 좌초 위기에 놓였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우미건설은 23일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승남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과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정상
지난해 수도권 역세권 단지 1순위 평균 75.33대 1⋯비역세권 1.85대 1 그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단지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역세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비역세권 단지보다 약 40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신도시 민관 공동 진출⋯국내 기업 수주 지원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LH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한 동남신도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코넥스 시장 내 시장경보 지정 종목에 적용하던 위탁증거금 징수 의무를 면제하며 규제 문턱을 대폭 낮춘다.
24일 한국거래소(KRX) 법무포털에 따르면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의 투자경고 및 투자위험 종목에 대해 위탁증거금을 현금 100%로 징수하도록 한 기존 의무 규정의 개정안을 전날 예고했다.
위탁증거금은 투자자가
한국전력기술이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활용한 차세대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기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비엣텔 그룹과 SMR 사업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는 비엣텔 그룹이 베트남 전역에서 운영 중인
3개 단지 하나의 이동 체계로 연결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 단지 내·외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맞춤형 이동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대규모 단지로 재편되는 압구정 일대에서 입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2·3·5구역을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DRT(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DRT는 고
노사 갈등이 공공기관의 고질적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립'이 아닌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공인받았다.
GH는 24일 본사 11층 회의실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 주관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갖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용진 GH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위원장이 나란히 인증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역세권ㆍ인프라 갖춘 단지 수요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더블’ 입지를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이나 생활 인프라 한 가지만으로도 주목받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두 가지 이상 주거 여건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 흐름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09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14일 고려대학교, 17일 백석예술대학교와 각각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인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됐다. 센터는 대학 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 이슈별 캠페인 봉
과거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콘크리트 통로가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4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새 단장을 마친 성수동 소재 '서울숲나들목'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수대교 북단 하부에 있는 서울숲나들목은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기 위해 마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