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정책학회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학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으로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소상공인정책학회는 소상공인 현장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자생력과 협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경쟁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선순환형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실무·정책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 생태계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소상공인 현장과 정책을 학술연구로 연결하는 산학연 플랫폼 구축을 설립 취지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시장지향적 소상공인 정책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미래 성장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