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정말 놀랍고 위협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개발을 이끈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한국 신약개발의 경쟁력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임상시험의 속도와 품질이라는 한국의 강점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KG모빌리티(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2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 조병철 상품전략실 상무를 비롯해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 오일석 모빌리티사업팀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폐암 1차 치료로 사용하는 병용 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전체생존기간을 개선한다는 임상 3상 결과가 나왔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 연구팀은 치료력이 없는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무작위 배정 3상 연구에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오시머티닙보다
셀트리온은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것으로, 회사의 신약 개발 성과와 관련 전략 및 비전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첫 행사의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국내외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행사로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셀트리온의 신약개발 성과, 관련 전략 및 비전을 투자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행사의 주제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임선민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KRAS G12C 표적치료제 1상 임상에서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고형암 환자가 보인 객관적 반응률이 73.5%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IF 58.7)에 게재됐다.
KRAS 유전자는 세포의 성장과 분열
T세포수용체(T cell receptor) 기반 신약개발기업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DAAN Biotherapeutics)는 지씨셀(GC Cell)과 종양항원 특이적 항체서열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다. 계약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4세대 대사면역항암제 GI-108의 임상1/2a상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임상개발연구기업(CDRO) 메디라마와 협력해 면역항암제 GI-101A, GI-102에 이은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GI-108은 암세포의 대사를 억제하는 대사면역항암제로,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하고 있는 CD73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6일 IL-2와 CD73 항체 융합단백질 기반의 대사면역항암제 ‘GI-108’의 국내 고형암 임상1/2a상의 환자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NSCLC), 췌장암, 신장암을 대상으로 하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다. 조병철 연세대의대 폐암센터장이 임상을
유한양행이 항암 신약인 ‘렉라자(레이저티닙)’에 대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후 2시 2분 기준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6.75%(1만 원) 오른 1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5만8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쓴 후 소폭 내린 상태다.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로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으
유한양행 올 들어 2배 ‘껑충’…“최종 임상 값도 고무적일 것”폐암치료제 ‘렉라자’ FDA 승인에 주목
유한양행의 주가가 올해 들어 2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부진한 국내 증시 흐름 속에서도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서 기대감을 모은 영향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93% 오른 14만8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월 4주차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와, 엘로이랩, 다인메디컬그룹, 바우어랩 등이다.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표적항암제 '렉라자'의 임상연구책임자(PI)로 잘 알려진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이 설립한 신약벤처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초기 투자를 받았다.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는 230억 원 규모 시리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 새로운 표적치료제의 치료 결과가 나왔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 연구팀은 이전 치료력이 없거나 기존 표적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ROS1 돌연변이 폐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레포트렉티닙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 결과를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ant Bioconvergence)는 22일 연세의료원과 폐암, 췌장암, 난소암의 인체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면역세포 공배양(Co-culture) 및 면역항암제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로 양사는
국내 최초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주요 병원들과 공동연구를 확대시키며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그래디언트의 자회사인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연세의료원과 폐암, 췌장암, 난소암 인체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이하 PDO) 공배양과 면역항암제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3)에서 공개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 ‘마리포사(MARIPOSA)’에 대해 해당 임상시험 책임자인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이 다른 임상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철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27일 조 센터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K룸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시 동쪽송당 동화마을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 ‘리저브 전용’ 매장이다.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약 360평 규모이며 전체 좌석 수는 340석이다.
아울러 더제주송당파크R점은 스타벅스의 5번째 ‘THE’ 매장이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으며, 스타벅스 리저브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선정하는 ‘2023 선도적인 세계 100대 암 연구 의료기관’에서 세계 78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이처는 세계 각국 대학병원 교수들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중 생명과학(Biological sciences), 화학(Chem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