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맞손…차량 구매·보험·정비 원스톱

입력 2026-04-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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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KGM 사업전략부문 곽정현 사장(왼쪽)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이상동 부사장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M)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KGM 사업전략부문 곽정현 사장(왼쪽)과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이상동 부사장이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2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 조병철 상품전략실 상무를 비롯해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 오일석 모빌리티사업팀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양사의 차량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통합 차량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차 구매부터 보험,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기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 및 안전 운전 유도 등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차 구매 단계에서는 보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정비 네트워크 및 부품 공급 사업을 연계해 안전한 차량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서도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완성차와 보험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분산되어 있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하고 일관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즐겁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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