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급식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 모여간편조리 관심도 높아⋯서빙로봇도 문의 다수
“볼 게 많아서 서둘러 봐야 합니다. 자동화 로봇이나 간편식 제품에 큰 관심 있어요.”
올해로 8회를 맞은 '웰스토리 푸드페스타(푸드페스타)'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 직후부터 전국의 외식·급식 관계자들은 입장 직후 잰
파인텍은 푸드테크 로봇 신사업의 일환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파인텍은 작년부터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 개발에 착수, 현재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1분기 내 개발을 완료하고 푸드테크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인텍은 정밀 본딩 기술력을 조리 자동화 로봇에 그대로 적용했다.
파인텍이 정관을 변경하고 조리 자동화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파인텍은 푸드테크 로봇 신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관련 사업 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을 앞두고 있다.
파인텍은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리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조리로
김동선 체제 4년 만에 부문 간 시너지 본격화한화비전·로보틱스 첨단기술 계열사별 활용
‘한화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솔루션(라이프) 부문의 기술 청사진이 나왔다. 기술력을 중심으로 부문 간 시너지를 추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기술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화
한화그룹 테크(Tech)ㆍ라이프(Life) 솔루션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새 사업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16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테크ㆍ라이프 부문은 유통ㆍ서비스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앞서 한화그룹은 일부 계열사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인 한화머
한화그룹은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테크와 라이프솔루션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신 사업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 등 각 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화그룹은 일부 계열사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외식업계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양극화와 인건비·원재료값 상승이란 '삼중고'로 인해 좀처럼 매출 반등을 꾀하지 못하고 있다. 불황의 터널이 길어지자,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조리 로봇’ 도입 등 푸드테크를 활용해 인건비 감축 등 운영 효율화와 상권 맞춤형 매장 리뉴얼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외식업 매출은 수 년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20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1회 글로벌 프론티어(Global Frontier) 산학 기술협력 포럼(푸드테크)’을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영역인 스마트 팩토리형 식품 생산과 로보틱스 조리, 식품 제조 자동화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4대 테마관서 혁신농업·청년창업·K-푸드 전시컨퍼런스·장터·체험행사로 농업의 내일 조명
농업의 혁신과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농림위성, 수소트랙터, AI 로봇 등 최첨단 기술부터 전통주와 K-푸드, 청년창업과 농촌 워케이션까지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매력을 총망라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 대
교촌에프앤비㈜의 미국 첫 진출 매장인 로스앤젤레스(LA) ‘미드윌셔(Mid-Wilshire) 점’이 약 7개월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장한 미드윌셔 점은 ‘교촌家’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과 현대적 기술을 융합했다. 서울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는 브랜드 철
한화로보틱스의 ‘조리로봇’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의 ‘셰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화로보틱스는 대구 논공휴게소(광주방향)에 조리로봇 5대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로봇은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 ‘HCR-5A’로 라면, 우동, 돈가스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
기존 타사 조리로봇의 경우 조리 가능한 메뉴가 2
공정별 자동화 설비 도입…효율·안전성↑“수도권 대형 업장 중심으로 확대 예정”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삼성웰스토리 본사 8층 사내식당. 이날 방문한 사내식당에는 식판을 받는 것부터 음식을 만들어 주는 주방까지 곳곳에 자동화가 이뤄져 있었다. 이곳의 식수 인원만 약 500명에 달하지만, 조리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작업을 활용하면 무리 없
10일 경기 성남시 삼성웰스토리 본사 방문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 논의
“식약처의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한 국산 조리로봇 등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
‘넣으면 알아서 완성’ 뚝딱조리흄 노출 대거 낮춰한화 등 로봇 기업들도 러시
대구 팔공초ㆍ중학교 급식실에 지난해 6월 '신입'이 들어왔다. 급식 조리사 대신 튀김을 조리해주는 로봇 조리사다. 6개월간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로봇 조리사는 2024년 마지막 등교를 앞둔 12월30일, 크리스피 돈안심강정을 조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식재료를 넘겨받은 로봇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 사태에 이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를 응원하는 자리다.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단체장, 정
외식·급식업계가 조리로봇부터 '푸드테크' 역량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화를 통해 갈수록 높아지는 인건비를 줄이는 한편 업무 효율성과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8일 외식·급식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최근 리뉴얼해 문을 연 서울대입구역점에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자동화 로봇 ‘보글봇’을 처음 도입했다. 롯데GRS
15년 만에 슈퍼사이클(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조선업계에 뉴로메카가 용접로봇을 처음으로 직접 공급에 성공했다.
조선업계의 폭발적인 수주로 용접공 등 수만 명의 인력 부족에 시달리며 이민청 신설까지 고려하는 상황에서 뉴로메카의 용접로봇 공급으로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로봇 용접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21일 본지
미국 직영 점포 두 곳에 ‘뉴로메카’ 조리 로봇 3대 도입 계획국내 사용 점주 피드백 반영한 개선형 모델…인건비 절감 등 매장 운영 효율 향상 기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용 조리 로봇을 활용한 가맹점 운영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교촌에프앤비는 연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운영 중인 미드월셔(Mid-Wilshire)점(1호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튀김 과정을 수행하는 치킨 조리 로봇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촌은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치킨 조리 로봇 개발해 서울, 수도권 교촌치킨 4개 매장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교육 연구개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