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는 그대로인데...슈링크플레이션 ‘꼼수 기업’에 분통
“말도 마세요. 요즘 10만 원이면 3인 가구 장도 편하게 못 봐요. 요즘엔 과일부터 채소까지 값이 너무 올라 불가능해요. 생활비는 고정돼 있는데 물가만 계속 오르니 삶이 더 팍팍하네요.”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김영진(47) 씨는 채소코너 가격표를 보면서 혀를
닭 육계 1kg 소비자 가격 5736원…전년 대비 4%↑특란30구 평균가격 6235원…평년 대비 7.8%↑장기화할 경우 물량 수급 차질…"상황 예의주시"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악재까지 겹쳐 식품·외식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공식품을 비롯해 각종 식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에 더해 계란·닭고기 가격까지 상승할 경
전북 부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 두 곳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이같이 밝혔다.
중수본은 현재 두 농장 사례에 대해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두 농장에서는 각각 오리 4만2000여 마리, 2만4000여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두 농장에서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중수본은 도내 오리 농장과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인한 먹거리 물가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입산 신선란을 112만 개를 도입하고, 예비비 248억 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지속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달 3일 AI
올해 전국 주요 습지에 겨울철새 136만여 마리가 찾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겨울 156만여 마리보다 12.8% 줄어든 수치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8~10일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를 진행한 결과, 겨울철새 103종 136만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
보령(구 보령제약)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바다제비 서식지 보호’를 위한 사업지원비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령은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에 위치한 ‘칠발도’의 식생구조를 개선해 바다제비를 보호할 계획이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국가보호종인 바다제비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의 무인도에 서식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중동사태 등에 따른 향후 유가향배의 불확실성 상존 및 민생물가 안정 등을 고려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천연가스 유가연동보조금을 내년 2월말까지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물가가 추세적인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
환경부, 조류경보일 수 기준 올해 녹조 발생 상황 분석 결과 발표야적 퇴비 제거와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 녹조 저감 설비 운영에 강우량 증가 영향
올해 녹조라떼 발생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3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에서 녹조 발생이 가장 심한 곳으로 꼽히는 낙동강 유역의 경우 지난해 대비 40% 수준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전년 대비
겨울을 맞아 철새가 국내를 찾으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들어 야생조류에 이어 농가에서도 발생이 이어지면서 정부는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이날까지 총 6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4일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전
전북 김제시와 충남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9일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AI(H5형)가 2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겨울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6건으로 늘었다.
김제시 농장에서는 닭 16만 마리, 아산시 농장에서는 닭 3만 마리를 사육 중이었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4건이 확진됨에 따라 정부가 긴급행동지침(AI SOP)을 가동해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야생조류 예찰 확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2주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AI SOP'에 근거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겨울 야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방문해 '닭고기·계란 등 축산물 유통구조 및 가격동향·할당관세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최근 롯데마트, 농협 등 주요 마트는 계란 산지가격 하락 추이를 반영해 5일부터 계란 가격을 500~1000원 인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7044원(30구)이던 계란가격이 5일 6779원(30구)로 안정
전남 무안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확진이 보고됐다고 이날 밝혔다. 4일 올겨울 첫 가금농장 감염 사례가 확인된 지 이틀 만에 두 번째 사례가 나온 것이다.
무안 농장은 오리 약 1만6000마리를 사육해왔다. 중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농축산물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과일과 시설채소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축산물 가격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1분기 수급에 대비해 배추와 무 등을 수매한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4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은 1970년생으로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제주 남녕고,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ㆍ박사를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해양과학기술원 전신인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첫발을 내디뎠고 제주특성연구실장, 제주특성연구센터장, 제주연구소장, 책임연구원
대상 4개·금상 3개·은상 3개·동상 4개 등 14개 본상 수상알바몬·코오롱몰·디아블로 IV·X(옛 트위터) 캠페인 등 대상
제일기획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4개,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최다 수상 기록이다.
알바몬의 '알박아·알바여' 캠페인이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을 맡은 임현택 국민대 특임교수는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제8회 국제공동학술대획에서 인천 해저상도시(Incheon UnderUpwater City) 건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천해저상도시 건설로 우리나라가 능동적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인천이 베네치아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지가 될 수 있으
겨울철 불청객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손을 잡는다. 양국을 오가는 야생 철새의 위치 정보를 함께 파악해 바이러스 확산을 미리 막는다는 계획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국내 고병원성 AI 감시 강화를 위해 일본 야생조류 전문 연구기관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함께 27일부터 5
국무원 “올겨울·내년 봄 인플루엔자 감염 최고조 달할 것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염도 일부 지역서 계속 늘어날 전망”코로나19 감염 다시 늘어날 위험도 경고
중국이 호흡기 질환 급증에 악전고투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최근 학교와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경계를 촉구했다.
국무원은 성명에서 “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