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농식품부 차관 "해외 축산물·과일은 가져오지 마세요"

입력 2024-02-07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인천공항 검역 현장 방문…여행객 대상 홍보 활동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7일 인천공항을 찾아 농축산물 반입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7일 인천공항을 찾아 농축산물 반입을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일 전염병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축산물과 과일 반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한 차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검역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이 발생하면서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 차관은 현장 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도 해외여행 중에 전염병 발생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귀국할 때는 농축산물을 가져오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한 차관은 "가축전염병과 외래병해충 걱정 없이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공항과 항만 현장 검역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망고 등 생과일을 반입하면 국내에 병해충이 들어올 수 있으니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외로부터 불법 동축산물 및 농산물 국내로 반입하거나 반입 시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8,000
    • -0.01%
    • 이더리움
    • 3,469,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3%
    • 리플
    • 2,118
    • -0.75%
    • 솔라나
    • 127,900
    • -1.01%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59%
    • 체인링크
    • 14,020
    • -0.1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