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7.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8일 나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가 0.7%포인트(p)까지 좁혀졌다.
이날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21~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
“중수청장 지명 후 추가 검증, 與 강경파 눈치 보는 오락가락 인사”“7대 범죄만 보완수사 허용 기준 뭐냐…정답은 보완수사권 되살리는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2주 앞두고 검찰·경찰 등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 공백을 지적하며 “10월 2일 수사기관 공석 사태가 현실화하면 대국민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17일
22일 국회서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임명 강행하면 제2의 조국 사태” 공세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임명을 강행하면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추석 연휴 직전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기로 한 국민의힘은 추석 이후 장외투쟁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6일 전날 열린 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38%를 기록했다. 서울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고 40대 지지율도 전주보다 10%포인트(p) 하락하는 등 핵심 지지층 이탈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달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한 결
조국 사과 요구엔 "정치 토론…사과 이유 못 느껴"본회의장 '가나다순 섞어 앉기' 여야 합의 제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혜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직접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생방송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김승원, 기소유예자가 기소 담당 부처 수장 되는 건 이해충돌”“부동산 정책·보완수사권 폐지 원점 재검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인사청문회를 받을 자격조차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이미 레임덕은 시작됐다”며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주요 정책
“부적격 인사 철회해야”“민생 아닌 지지율·李 살리기 개각”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민심 역주행 개각’으로 규정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집중 비판했다. 경제·부동산·외교안보 정책 책임자들을 유임하거나 내부 승진시킨 것을 두고도 국정기조 쇄신을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장동혁 “본인 재판 취소 총대 멜 법무장관 낙점…청문회서 추궁”정점식 “경제·국토 현직 차관 승진은 정책기조 유지 선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두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겨냥해 “공소취소 전격전 돌입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현직 차관을 각각 발탁한 데 대해서도 경제·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반복되는 총장 중도 사퇴…대행은 임기 보장 안 돼정치 개입 가능성 제기…검찰 독립성 논란 재부상
'대장동 항소 포기' 파문으로 사의를 밝힌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퇴임식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검찰 수장들이 임기를 끝까지 채우지 못하는 문제가 재부각되고 있다. 정권과의 충돌, 조직 통제 실패, 사생활 논란 등 사유는 제각각이지만 수장 중도 사퇴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기사 등을 인용하며 출처 표기가 없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 후보자는 31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연구환경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며 연구윤리 제도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논문 표절, 정치 편향 발언 등 각종 논란에 대해 내달 2일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연희 대변인은 25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후보자는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를 잘 살펴보고 있다”며 “오해에서 비롯된 사안도 있고 사과가 필요한
치세(治世)인지 난세(亂世)인지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역대 국방부 장관 이름을 아는 대로 말해보자. 한 두명 떠오르는게 고작일 수 있다. 그중 한 사람은 아마 김용현 전 장관 아닐까 싶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금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집값 폭등’하면 김현미 전 장관, ‘양평고속도로’하면 원희룡 전 장관이 기억날 것 같다. 너무 어렵다면 난이도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성호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재적위원 17명 중 찬성 10명, 반대 7명으로 나타나 청문보고서는 채택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위원들은 찬성했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은 전
“檢 보완수사권 논의 필요…견제‧균형 원리 고려돼야”李 대통령 공소취소 부적절…“개별사건 지휘 없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수사‧기소 분리 문제는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부터 시작해 20년이 넘어갔다”며 “검찰 개혁을 가능한 한 빨리 완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
이재명 정부가 3일 출범 한 달을 맞았다.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물러나면서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은 첫 단추를 끼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 인사들 간 불편한 동거는 빨리 끝나야 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후 지난달 30일 출범한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변필건 당시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는 아이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은 각각 아마추어 내각, 올드보이 내각으로 요약된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폴리페서(Politics+Professor)가 대거 등용됐다. 대체로 행정·정치 경험이 적고, 학계·학회가 아닌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목소리를 내 명성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장외에서 정치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처음엔 이들의 등용이 참신이 될지
1·2심 ‘벌금 80만원’ 선고…대법, 원심 수긍공소권 남용 주장에…법원 “절차 적법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피고인 상고를 기각하고 피고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