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오정은 한국국제금융학회 명예회장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강특위 위원으로 위촉됐던 전원책 변호사가 당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월권 논란'을 빚은 끝에 해촉된 데 따른 조치다.
15일 한국당에 따르면 조강특위 외부위원들은 여러 후보군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오 회장을 외부위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을 맡았다가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14일 “보수정당 재건은 이제 어려워졌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이날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전권을 가진 조강특위 위원을 수락한 것은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그 유일한 방법은 당의 정체성을 바로하는 한편 인물을 교체해 면모를 일신하는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다."
전원책 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이 9일 오후 4시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전 위원은 "전 우리 조강위원들과 수없는 회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정 중이었는데 시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절 해방시켜 달라. 며칠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해촉한 것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의 말씀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했지만,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의 범위를 벗어난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 위원 해촉을 결정한 뒤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당의 기강과 질서가 흔들리고 당과 당 기구의 신뢰가 더 이
자유한국당은 9일 지도부인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사실상 경질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오늘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이 어제 비대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 동의할 뜻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위원직 해촉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위원이 당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면충돌하는 등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이날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해촉한 것과 관련해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 더 이상의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과 당원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경위야 어찌되었건 비대위원장인 제 부덕의 소치”라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인적쇄신을 포함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아프리카TV ‘시사발전소’에 출연해 “전원책 위원과 사이가 좋고 안 좋고보다 이견이 있는 정도”라며 “사람들은 싸우는 걸 보면 재미있어서 싸우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원책 위원과의 이견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
자유한국당 조직강화 특별위원회의 전원책 위원이 11일 당 인적쇄신의 기준으로 병역의무와 납세의무 이행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은 이날 조강특위 출범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 덕목 중 하나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했느냐 여부”라며 “병역·납세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자가 명색이 보수주의 정당에서 국회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의 칼자루를 쥔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외부위원 인선을 완료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비대위 회의에서 조강특위 외부위원 가운데 기존에 선임 절차를 마친 전원책 변호사를 제외한 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조강특위 당외인사 명단에는 이진곤 전 국민일보 논설고문, 강성주 전 MBC 보도국 사장, 전주혜 변호사 등이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당 인적쇄신 방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조강특위는 한국당의 지역구 조직인 당원협의회 의장(당협위원장) 교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있다.
전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비롯한 정치인들이 정당에 들어와있고 선거를 통해 국민대표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취임 두 달 만에 당내 인적청산 작업을 본격화했다.
한국당 비대위는 20일 회의에서 당협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전원을 다음 달 1일부로 전원 사퇴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위원장으로도 불리는 당협위원장은 지방선거나 총선 때는 공천에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핵심적인 자리다. 당 대표 선거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협위원장 전원을 일괄 사퇴 처리한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회의에서 당협협의회 운영위원장 전원이 다음달 1일부로 전원 사퇴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부의 반발이 당연히 없을 수 없겠지만, 당이 비상사태라는 것은 모두 인정할 것”이라며 “(기존 당협위원장들이) 선당
6개월 앞으로 다가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가 선거 모드에 본격 돌입했다. 여야가 공천 룰을 정하거나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등 지방 선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룰을 조기에 확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문 대통령과 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출마 희망자가 몰리는 만큼 미리 갈등을 차단할 원칙을 세운 것
자유한국당은 26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다. 앞서 한국당은 당협위원장 62명을 교체하면서 내부쇄신 준비작업을 마쳤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조강특위 회의에서 “우리가 지금부터는 (조직정비) 속도전을 할 수밖에 없다”며 “머뭇거리지 말고, 거침없이 해주길 바
더불어민주당은 6일 사고 지구당 심사를 위한 조직강화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은 이춘석 사무총장이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및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 심사, 판정 등을 위해 중앙당 조직강화특위 설치를 의결했다"며 "차기 당무위원회에 부의해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칠 것”이
바른정당은 13일 박종진 전 앵커를 우수 인재 1호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전지명 대변인은 “국민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민생 정당·정책 정당 그리고 수권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우수 인재들을 모시기로 했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박 전 앵커는 MBN 출신으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TV조선 ‘강적들’ ‘박종진의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보조를 맞출 새 사무총장에 재선 출신의 정문헌 전 의원이 임명됐다.
이 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정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정계 입문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통일 비서관을 지내 대표적인 ‘정책통’ 인사로 분류된다. 탄핵 정국에서 당시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222개 단수 추천, 경선 6개 경선, 20곳 사고위원회를 의결했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강특위는 지난 6월1일부터 3일까지 전국 지역위원회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신청한 252개 선거구 지역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