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정책 검증보다는 욕설·고성·인신공격이 오가는 장면이 잇따르며 ‘막말 국감’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여야 모두 정책보다 정쟁과 감정싸움에 치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방과 고성은 국감 첫날부터 시작됐다.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
“앞으로 개혁신당이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려면 이준석 후보의 비호감도를 어떻게 낮추느냐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
“특정 세대, 젠더에 집중된 지지층은 확장성에 굉장히 영향을 주고 있다.”(김준일 시사평론가)
“고령층이 많아지는데 개혁신당은 언제까지 청년층만 바라볼 것인가.”(조갑제 조갑제닷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막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투표율도 점차 높아졌는데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역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인데요.
투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이 시간엔 투표소 투표함에 투입구 봉쇄 및 특수 봉인지 봉인 조치가 이뤄집니다. 투표관리관·참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 보수 논객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장관급 인사 임명에서도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등 회동을 통해 실용주의적 접근으로 중도·보수층으로 외연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달 21일 정규재 전 주필, 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요 여론조사에 한 대행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보수 진영에선 한 대행이 대권 의지를 밝힐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도 "한 권한대행 스스로의 결단·의지로 임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다만 보수 진영 일각에선 한 대행에 대한 견제도
韓 “두달간 성찰의 시간...책 쓰고 있어”‘2말3초’ 출판기념회 등 등판 예상윤상현 “지금 한동훈 시간 아냐” 반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당대표에서 사퇴한 지 두 달 만에 정치 복귀를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오세훈, 12일 개헌 토론회…與 지도부도 참석홍준표, 尹 탄핵 반대 강조·李 공격…보수층 결집 집중한동훈, 친한계 세력화…정치 원로 만남도김문수·유승민·원희룡 등 행보도 주목
국민의힘 내에서 ‘조기 대선’은 금기어 취급을 받고 있지만 당내 대권 주자들은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등은 존재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재등판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친한(한동훈)계 정치인들의 모임인 ‘언더73’은 김영삼(YS)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 “극단을 배격하자”고 밝혔다. 한 전 대표도 설 연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만나며 ‘신(新) 보수주자’의 면을 띄웠다.
2월 말 한 전 대표의 정치권 복위 가능성이
2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소신대로 했으면 대한민국은 적화되는 길을 갔을 것이다” 등의 폭탄 발언을 쏟아낸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성토장이 됐다. 이 속에서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꿋꿋하게 MBC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 의원은 “이사장은 MBC가 장기간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10차 촛불 집회가 열린 31일 박 대통령 탄핵과 촛불집회에 반대하기 위해 보수단체가 주관한 맞불집회도 이날 서울에서 열렸다.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는 촛불집회가 열린 이날 오후 중구 대한문 앞에서 ’7차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촛불집회 주최 측이 내건 사자성어인 ‘
‘독고탁의 아버지’ 만화가 고(故) 이상무(본명 박노철)화백의 별세 소식으로 팬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그가 2011년 그린 ‘만화 박정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출판사인 기파랑은 당시 “친일파, 군사 쿠데타의 주모자로 그려졌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시작을 바로 잡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설명했다.
이 화백도 이 책의 서
청송여고
경북 청송여고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마지막 학교로 남으면서 진보와 보수 진영의 마지막 전투장이 되고 있다.
청송여고는 지난 3일 인터넷 홈페이지 학교소식 게시판에 2014학년도고1 한국사 검정교과서로 교학사의 교과서를 채택했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 학교는 전주 상산고와 경기도 파주 한민고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으로 논란을
청송여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경북 청송여고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의 글이 논란을 빚고 있다.
조갑제 전 대표는 7일 블로그 '조갑제닷컴'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 겁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대표는 이 글에서 박지학 청송여고 교장과의
◇…“시험 보는 학생이 채점도 함께 하는 것.”
민주당 박남춘 의원, 18일 안전행정위 소방방재청 국감에서 SOC 사업 재해 안전성 심사를 맡은 위원들 절반 이상이 건설업 관계자라는 것을 지적하며.
◇…“금(金)을 사랑한 총재.”
민주당 김현미 의원, 18일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지난 3년간 금 투자에 총 5조 5000억 원을
채동욱 법적조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그의 부인을 사칭한 사람의 호소문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채동욱 전 총장 측은 "부인이 작성한 글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인터넷과 SNS에는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이라는 제하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채
보수논객이자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6일 북한의 대남선전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해킹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의 역할을 피력했다.
그는 조갑제 닷컴에 올린 글에서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에 한국의 기자, 노조원, 정당원 등이 수천 명이나 가입, 인터넷상에서 반국가적 종북활동을 하니 국정원이 대응 팀을 만든 것이다. 이게 왜 선거개입이고 정치행위인가”라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2일 “26세는 출마를 할 수 있지만, 정당의 지도부에 들어가선 안 될 나이”라고 말했다.
외부인사로서 최연소로 한나라당 지도부에 들어간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을 겨냥한 발언이다.
조 대표는 “정치는 경험이 중시된다”며 “정치는 ‘사람장사’이며, 정책과 이념과 지도력의 종합으로, 독서나 사색과 계산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임을 확신했다.
그는 "천안함을 (북한이) 공격한 것은 뻔하다"며 "김정일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한 적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북한에 천안함 사건의 잘못을 인정하라고 요구할 필요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북 인터넷매체 '데일리NK'가 1일 전했다.
황 전 비서는 북한
야후코리아는 오는 23일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독점 인터뷰를 야후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조갑제닷컴’ 대표로 활동 중인 조 대표는 이날 야후 ‘송지현의 사람IN’ 프로그램에 출연, 대한민국 정통 보수 논객으로서 현 정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최근 미디어 법에 반대표를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