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조간)
14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반도체 업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석간)
15일(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추진(조간)
△제10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기념식 개최(조간)
16일(목)
△환경부 장관 14:00 언론 브리핑(서울)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 발표
△2023년 국가·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제 조간신문 사진기사의 중심에 섰다. 농수산물 물가 점검을 위해 시장을 찾아 배추를 들어 보이는 사진이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특등급 사과 10㎏ 경락가가 6만3000원이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1년 만에 3.5배로 뛴 가격이었다고 한다. 물가 동향이 심상치 않다는 뜻이다.
장바구니 물가만이 아니다. 한국은행의 통계도 물가 오름세를 명확히...
윤석열 대통령은 조간신문 등을 통해 현안을 살펴본 후 별도의 참모진의 보고 등을 거치지 않고 곧 바로 기자들과 대면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그만큼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 결과 형식도 선 '간단 인사말' 후 '질의응답'에서 선 '모두발언' 후 '질의응답'으로 변경됐다. 애초 1회부터 34회까지는 윤 대통령이 간단히 "안녕하세요...
엇박자 논란에 대통령실은 25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은 ‘조간에 집중 보도된 주12시간 연장근로의 월 단위 전환 내용이 확정된 정부 방침이 아님’을 밝힌 것”이라며 “다만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시장 개혁 과제는 윤 대통령의 명확한 지시사항이며 구체적인 안은 민간 전문가 연구회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윤 대통령과 고용부의...
그리고 2018년, 이투데이는 조간으로 전환하며 두 번째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온라인 뉴스 서비스 시작 12년, 오프라인 석간신문 발행 8년 만이었습니다. 특히 ‘베를리너판’으로 판형을 바꿔 보다 편리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온리 독자!’였습니다.
창간 멤버인 배수경 디지털미디어부 부장은 “이투데이가 앞으로도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읽고 내일을...
2010년 ‘석간 이투데이’ 창간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창립 6년 만에 첫 단독 사옥을 마련하였고, 2018년에는 성공적인 조간 전환도 이뤄냈습니다.
특히, 다양한 뉴스와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이투데이 100여명의 기자들은 ‘온리 팩트(Only Fact)’를 저널리즘 원칙의 중심에 두고 정통 경제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했습니다.
이번 강남 시대 원년을 계기로...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조간신문 보도를 통해 윤 당선인 측이 김 총리 측에 대선 직전 총리 유임과 관련한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밝혔다. 새 정부 출범에 앞서 국무총리 인선을 두고 갈등을 보일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김 대변인은 "새 총리는 저희가 새 정부 출범 시기에 맞춰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인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이에 A씨는 “B씨가 자해한 것이며 그걸 막으려던 중 오히려 폭행당했다”, “대마초도 흡연한 적 없다”라고 모든 혐의를 부인 중이다.
한편 A씨는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할 만큼 유명한 피부과 의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검사를 진행했으며 B씨 역시 조간만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선점(조간)
◇농림축산식품부
6일(월)
△인천공항 불법 휴대 농·축산물 반입 꼼짝 마(석간)
△'2021년 인수공통전염병(감염병) 대책위원회' 개최
△농업생명자원 정보 관리 및 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6:00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
(세종)
△2021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
△2021년 전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