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은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체결을 맺은 체외진단기 종합기업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가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필로시스는 순수 혈장을 분리해 혈당을 측정하는 초정밀 측정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FDA 승인까지 완료했다. 필로시스는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중국 국가식품감독관리총국(CFDA), 유
반도체 공정용 실리콘 부품 공급사인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월 28일 증시에 상장된 ‘늦둥이’다. 하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사이클에 올라타며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반도체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며 하나머티리얼즈를 대표적인 수혜주로 제시하고 있다.
◇상장 11개월 만에 공모가 대비 3
넥센테크는 김정훈 대표이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날 자리에는 쩐 다이꽝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이어 공산당 서기장, 총리, 국
넥센테크가 베트남 하노이에 제3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넥센테크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내 하이퐁 항구에서 약 140km 떨어진 자푸산업단지(Gia Phu Industrial Park)에 제3공장 설립을 확정 짓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 자리에는 넥센테크 이현철 부사장을 비롯해 하
삼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나란히 유임됐다.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원 인사에 따르면 사장단은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그간 두 회사가 바이오 사업 부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 온데다,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데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해석된다.
신약 개발에 나서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늘면서 고객에게 수주를 받아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약품위탁생산(CMO)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세계 의약품 CMO 시장은 2015년 726억7000만 달러 수준에서 2016년 788억1000만 달러로 커졌다. 2020년에는 1087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1, 2공장을 보유한 셀트리온이 해외에 짓기로 한 3공장의 후보지를 올해 상반기 중 선정한다. 또 올해 임상3상에 돌입하는 독감 신약물질 'CT-P27' 상용화를 앞당기고 폐렴 백신 개발에도 착수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8~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에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2030년까지 개발되는 제품 계획을 공개하고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개한다.
셀트리헬스케어는 서 회장이 8~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혈액암
유통업계가 향후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홈퍼니싱 시장을 놓고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신세계가 최근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홈퍼니싱 시장 공략을 공식화하자 신세계보다 앞서 시장에 진출한 현대백화점이 14년 만에 톱스타 모델 기용 등을 통해 이미지 홍보에 나서는 한편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서기로 한 것.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배우 송중기와 기업광고 전속모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가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4년 만이며, 현대백화점그룹으로 편입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주요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에서 고객에 현대리바트의 주요 제
코스닥 상장기업 성도이엔지가 160억 원 규모의 제3공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코템',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1일 9시 32분 현재 성도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삼성그룹 바이오사업의 핵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 건설에 공격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어 제4공장도 빠르면 2019년부터 신축을 논의할 방침이다.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빠르면 2019년부터 제3공장 건설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CJ프레시웨이가 송림푸드 제3공장 준공을 계기로 소스 시장 공략을 비롯해 가정간편식(HMR), 반조리식 사업 강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25일 문종석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말 인수한 송림푸드의 제3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표는 “CJ프레시웨이 미래 먹거리 개발의 한 축이 완성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글로벌 경쟁자로 불리우는 암젠과 제넨텍과 비교해서 가장 강력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등한 원가경쟁력으로 시장을 압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36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진행된 셀트리온 발표세션에서 "이제는 셀트리온이
“세계적으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셀트리온이 가장 앞섰다. 암젠과 제넨텍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직접 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국내외에서 팔리는 제품 이외에도 경쟁력을 갖춘 추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신약과 의료기기 사업에도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청
올 한해 바이오제약기업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신약 개발 및 신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정책 등에 힘입어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특히 간암치료제를 개발하는 신라젠은 무려 622%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바이오기업들의 상장은 어느해보다 저조해 대조를 이뤘다. 올해 상장에 성공
한온시스템은 중국 대련개발구와 투자협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대련 진푸신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대련개발구 관리위원회 및 경제기술개발구의 중국 정부 관계자와 한온시스템 대련법인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련개발구는 한온시스템 대련법인의 제3공장 투자 관련 시설 증축 인허가와 제반사항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온시스템
포스코 중국 쑤저우 자동차강판 가공센터가 누적 판매량 500만t을 돌파했다. 법인 설립 14년만에 이룬 성과로 전세계 포스코 가공센터 중 최초다.
포스코 최초의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쑤저우 가공센터는 상해GM, 폭스바겐, 길리기차 등 중국내 글로벌 100대 완성차 및 부품사가 밀집한 상해 인근 중동부 지역에 입지하고 있어 포스코의 전세계 가공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연속 매출 상승을 이어갔다.
CJ프레시웨이는 7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0%, 전년 동기 대비 79.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20억 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9.2%씩 늘었으나 순손실이 73억 원 발생해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