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로 신분이 바뀐 김건희 여사는 10일 사실상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3월 9일 윤 대통령 당선 이후 첫 공개 행보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과 첫 출근길을 동행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앞머리를 살짝 내린 단발 스타일이었다.
윤 대통령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주민들과 '주먹 악수'
현행 3개실에서 정책실장 폐지 논의정책실 기능 민관합동위원회 대체한다는 구상배현진 대변인 "비서실장 후보자 있는 만큼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할 대통령실이 '2실 6수석' 체제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르면 이번 주 대통령실 인선을 일부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막판 고
"조만간 靑회동 후속조치 이행 접촉 있을 것" "靑 제2부속실 폐지 입장은 그대로" "당선인, 오늘 청년 무역인들 만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1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후보군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선인께서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선거 유세 기간 중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의 배우자 모임인 ‘동행의힘’ 측에 손 편지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동행의힘 모임을 주도하는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양금희 의원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2월 말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을 통해 A4 용지 한 장 분량으로 쓴 자필 편지를 전달했다. 양금희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하면 대규모 정부조직 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을 강조해온 윤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로 상징되는 부처 통·폐합과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목이 집중된 곳은 ‘개혁대상 1호’로 지목된 여가부다. 윤 당선인은 사회적 변화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씨가 남편 당선에 관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씨는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등 포부를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윤 당선인 당선이 사실상 확정
영부인(令夫人). 사전적 의미로 지체 높은 사람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권위주의 절정기였던 1970년 전후 ‘영부인’이라는 호칭은 대통령 부인에게로 한정돼 쓰이기 시작했다. 물론 민주화 이후 영부인이라는 호칭은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영부인 호칭이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호칭 뿐 아니라 자격과 역할에 대해서도 말이 많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에 아내 김건희 씨가 동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22일 보도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부인이라는 말은 쓰지 말자”며 “(아내의 선거 운동 동참) 계획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했다. 이어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고 부연했다.
‘김 씨가 선거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청와대는 12일 지난달 제2부속실 공유폴더에서 발견된 전산파일 9308건을 포함해 각 비서실 공유폴더에 남아 있던 전임 정부 생산 공유파일 일체를 11일 대통령기록관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유폴더는 생성 일자 기준으로 박근혜 전(前) 대통령 재임기간 전자파일 외에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기간 생산된 전자파일도 포함돼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국정농단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박근혜 정부 문서 파일이 또 대량으로 발견돼 향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8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제2부속실에서 사용되던 공유 폴더에서 9308건의 문서 파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문서 파일은 8월 10일 발견된 것으로 2013년부터 2015년
청와대 조직 개편과 함께 대통령 영부인 의전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이 부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개편 등을 담은 청와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제2부속실도 되살렸다. 앞서 제2부속실은 2015년 1월, ‘정윤회 문건’ 파동으로 제1부속실에 통합됐다.
김정숙 여사는 2016년 하반기부터 ‘정치내조’의 전면에 나섰다. 당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다'라며 '엄격한 증명'을 요구해 온 대통령 측 주장을 일축했다. 그동안 형사소송 절차를 어디까지 준용해야 할 지를 놓고 벌여온 양측 공방이 정리돼 심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5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재동 청사 대심판정에서 탄핵심판 2차 변론기
5일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서는 양측이 첫 증인신문을 하는 등 본격적인 공방이 시작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청사 대심판정에서 변론기일을 연다. 박 대통령은 수차례 불참 의사를 밝힌 만큼 이날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첫 변론기일과는 달리 2차 변론부터는 당사자 없이 대리인만으로 심판이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알려진 김상만, 김영재 씨 외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아닌 '주사아줌마'로부터 주사를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영선 제2부속실 행정관은 2013년 4~5월께 정호성 당시 부속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4~5차례 보냈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는 14일 3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2014년 4월 16일 당시 박 대통령의 ‘미용 시술 의혹’과 청와대가 고산병 목적으로 구입했다는 비아그라와 각종 마약성 의약품 사용처를 놓고 여야 위원들의 집중적인 추궁이 예상된다.
이날 청문회에는 총 16명이
검찰이 1일 권한 없이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최순실(60) 씨를 상대로 2차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 씨를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최 씨는 수의 차림으로 호송차에 탑승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갔다.
전날 최 씨를 상대로 많은 내용을 조사하지
'비선 실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 인맥'으로 불리는 이영선·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9일 오전 두 사람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 전 행정관은 현재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대통령 제2부속실에 소속돼 청와대에 근무했다. 이 전 행정관은 박근혜 대
박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60)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비선실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을 조사 중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9일 이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행정관은 대통령 제2부속실에 소속돼 근무했으며, 박 대통령이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했다. 최근 TV조선이 공개한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