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함께했다. 감사와 덕담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현안 언급은 없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전언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로 김무성 전 대표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등 20명의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상임고문들과 허리 굽혀 인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개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2부소속실이 아닌 다른 형태로 공적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일 이 대표는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선거 과정부터 김건희 여사 행보가 노출됐을 때 오히려 호감을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다”며 “그 콘셉트에 맞춰서
13일부터 일주일간 6건 행보 이어가 尹대통령보다 일정 더 많아 허위경력 논란에, 지난해 12월 "반성, 아내 역할만" 다짐취임식 尹대통령도 "조용히 내조 전념할 것" 밝힌 바 있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예방' (6월 13일)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 부인들과 오찬' (14일)'고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 예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영부인으로서의 공적 역할과 개인적 활동 모두 하고 싶어 제2부속실 설치를 꺼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2부속실이 설치되면 개인적 활동 모두 기록에 남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란 지적이다.
최 전 수석은 16일 밤 TBS교통방송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최근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아마추어 느낌이 나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16일 윤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모두가 처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두 번 하면 그건 독재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봉하마을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이 늘면서 대통령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까지 대통령의 배우자를 보좌했던 제2부속실이 폐지되면서 김 여사의 ‘나 홀로’ 공개 활동을 둘러싼 잡음이 커진 탓이다.
실제로 김 여사의 행보를 보면 논란이 일 만하다.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는데, ‘팬카페’까지 생겼고, 공식 행보 사진이 그 팬카페를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관리할 제2부속실 설치 등을 검토해야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후 "(김 여사를) 누가 담당하느니 이런 문제보다는 사적인 경로로 정보가 유통되는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정도의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
동행 4명 중 3명 '코바나' 출신…2명 대통령실"코바나 직원 아냐"던 대통령실 "맞다"고 번복野 "김 여사는 공사 구분 못해…연일 문제 일으켜"尹 "봉하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반박 '제2부속실' 신설 의견엔 "여론 수렴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 일정에 지인과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과 의혹도 커지고 있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신선함도 있지만, 두 곳에서 실수가 나올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언급했다.
박 전 원장은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제가 원로 선배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건 협력하고 지적할 건 지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우상호 "정치 보복 정권은 몰락할 것…대응기구 만들어 점검하겠다""윤 정부 대북 정책 기조 갈팡질팡…강대국들의 분쟁 속에서 균형외교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검찰의 박상혁 의원 수사 개시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수사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박 의원은
尹, 김여사 동행 직원에 "제 처의 오랜 부산 친구"김여사 직원 '동행·채용' 논란에 "방법 알려달라"제2부속실 신설 의견엔 "여론 수렴, 생각해보겠다"화물연대 파업 철회엔 "경제 살얼음판…협력해야"자택 앞 맞불 시위엔 "법에 따른 국민 권리"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부인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에 대해 "봉하마을은
지금이 최대여야 한다
한 국민의힘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최근 행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조용한 내조’에 머물 것이라던 김 여사의 보폭이 넓어지자 여당에서조차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 김 여사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이 불거지자 영부인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선 승리를 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두고 염려하는 발언을 했다. 박 전 원장은 대통령 취임 한 달 째 되는 시기를 ‘허니문(달콤한 신혼을 비유한 것) 기간’이라 표현하면서도, 윤 대통령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문제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전 원장은 1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아침
네티즌 "수행원 아닌 듯", "무속인 같다" 의혹 제기대통령실 "무속인 아냐, 김 여사 지인이자 대학교수"충남대 무용과 겸임 교수로 알려져코바나 전 직원 여부엔…"아니다" vs "맞다" 혼선 영부인 담당 '제2부속실' 폐지로 전담 구멍 지적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봉하마을 방문 당시 무속인이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국민) 마음을 사기에는 일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고 지적했다.
13일 최 전 수석은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김건희 여사가 어떻게 하면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있는지 조언해달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에 제2부속실 없애겠다고
김건희, 첫 단독행보 봉하 찾아 권양숙 예방언론 인터뷰 응해 90분간 동물권 의견 개진도한미회담ㆍ영화 관계자 만찬 등 부부 일정 넓혀와김정숙ㆍ김윤옥 예방과 나토 정상회의 동행 가능성도'조용하지 않은 내조'에 2부속실 부활 관측도대통령실 "조용한 내조 속해"ㆍ尹 "뭐 그리 어렵게 해석"다만 나토 정상회의 동행 등 추가행보 가능성은 열어둬
윤석열 대통령의 부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두고 “영부인실부터 만들어 제도권 안에서 공공적으로 투명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여러 사안이 많지만, 우선 김건희 사안부터 거론해보자. 싹부터 노랗게 되지 않도록 말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윤석열 후보 시절엔 김건희 리스크를 줄
5층 임시 집무실→제 2 집무실 전환 "귀빈 접견실 등 다용도…김 여사도 이용할 수 있어"2층 집무실, 늦어도 6월 말 완공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사용 중인 서울 용산 청사 5층 임시 집무실은 추후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는 등 다용도로 활용키로 했다. 또 윤 대통령령 2층 집무실은 늦어도 이달 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며 폐지했던 영부인 보좌기구인 제2부속실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이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밝혔고, 야권에서도 필요성을 제기해서다.
윤 대통령이 제2부속실을 폐지한 건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 나서지 않고 부인으로서 내조에만 전념하겠다고 해서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집무실 방문 사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하며 영부인 보좌기구인 제2부속실을 폐지한 바 있다.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 나서지 않고 부인으로서 내조에만 전념하겠다고 해서다. 하지만 전날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집무실 방문 사진 촬영 경위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