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서부 교토에 제18호 태풍 '마니'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가쓰라 강이 도게쓰교 위까지 범람하고 인근 주택지가 물에 잠겼다. 교도통신은 이번 태풍으로 시가·후쿠이·후쿠시마·효고·미에현에서 하천 범람과 산사태 등으로 인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태풍에 따른 호우로 방사능 유출이 우려됐던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
일본 태풍
일본 열도가 제18호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들면서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별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NHK에 따르면 태풍 '마니'의 영향으로 교토부와 시가현, 후쿠이현 등에 48시간동안 200~400mm의 비가 쏟아져 주민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든 사이타마현은 주택 수십 채가 부서지고 전신주가 넘어져 수천 가구가
제18호 태풍 ‘마니(MAN-YI)’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마니’는 이날 오전 3시께 괌 북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마니’는 오후 1시 기준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70㎞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현재 시속 33㎞로 서쪽으로 이동
태풍 '마니'가 13일 발생한 가운데 일본 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18호 태풍 '마니(MAN-YI)'가 13일 오전 3시 괌 북쪽 약 910㎞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니는 시속 6㎞의 느린 속도로 서북서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1002헥토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