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의 영향으로 음주운전 사망자가 크게 줄면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9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2787명)에 비해 13.8% 감소한 24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9.2%를 기록한 이후 7월말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를 위해 '동탄JCT∼기흥동탄IC' 일부구간이 임시도로로 운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은 19일 오전 7시부터 부산방향은 26일부터 임시도로로 우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시도로는 2022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우회구간은 경부선 양측에 위치한 동탄 1·2 신도시의 연결기능 강화 등을 위해 직선화하고 신도시를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보행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11일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위험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의 사망자 비율이 연휴 기간 보행사망자 중 42%를 차지했다. 추석 전날(귀성길)이 당일(귀경길)보다 보행자 사고 건
올해 1~5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134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3%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천, 제주, 경북에서는 오히려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5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1501명)에 비해 10.3% 감소한 13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음주운전(-
현대위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가방 안전 덮개’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광주공장 직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이날 광주를 비롯해 경
초저지연 5G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들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ACE Lab’과 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도심도로 자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781명으로 1976년 이후 42년만에 3000명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991년 1만342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로 전환했고 지난해까지 6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4185명)에 비해 9.7% 감소한 3781명으
'제로페이 서울' 도입, 사대문 안 제한속도 변경,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전 동 실시, 서울 돌봄SOS센터 설치·운영 등 내년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제도, 정책 등을 서울시가 한데 모아 소개했다.
서울시는 2019년 달라지는 사업, 시민생활과 연관 있는 제도나 정책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유용한 정보를 한 데 모은 '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
앞차 속도 예측 ‘ADAS’ 장착…순찰차 300대 운행
17일부터 첨단 단속 장비를 장착한 고속도로 ‘암행어사’가 과속 등을 단속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4%) 추세다. 이 중 45%가 화물차 사고 사망자다. 특히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341
제한속도를 10km 낮추면 통행시간은 2분 늘어나지만 사망자 감소 가능성은 3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일 도시부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면 통행시간이 평균 2분 늘어난다는 주행실증조사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공단과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안전속도 5030 협의회’는 보행
기아자동차는 3일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9년형 K7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이 강화됐다.
우선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내년부터 서울 도심 사대문 안 차량 운행 속도가 최대 시속 50km 이하로 제한된다. 간선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로 이하로 달려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안전속도 5030’을 서울 사대문안에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사업’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
벤츠와 머스탱 차량을 몰고 서울 도심에서 시속 177km로 질주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채 도주한 폭주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공동위험행위·난폭운전) 등 혐의로 20대 두 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24) 씨와 B(24)
전동 킥보드에 치여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상 위반 혐의로 운전자 A (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7시 30분쯤 고양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몰고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40대·여)씨를 치어 죽음에 이르게 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이 없어질 날이 머지 않았다.’
기아자동차의 순수전기차 ‘니로 EV’를 타니 이런 상상은 이미 현실이 됐다. 내비게이션과 연결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으로 차량이 과속 단속 구간에서 알아서 속도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똑똑해진 니로 EV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활성화하자 시속 90km 속도 단속 구간에서 차량이
현대자동차의 화물운송용 대형트럭이 국내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트레일러가 결착된 40t급 대형트럭이 실도로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40t급 대형 트럭 ‘엑시언트’가 트레일러를 장착한 상태에서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레벨3는 조건
오는 2019년부터 서울 4대문 성곽 안의 주요 간선도로의 폭이 좁아진다. 도심권의 공해차량 진입도 현재보다 더욱 어려워진다.
8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지난 6일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특별관리하는 지역으로, 서울시의
김해공항 진입도로에서 과속 질주하던 BMW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택시기사가 의식을 되찾았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택시기사 김 모(28) 씨는 사고 이후 지난달 25일께 처음으로 눈을 떠 눈꺼풀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있다.
김 씨의 친형은 "몸은 괜찮은지, 나를 기억하겠는지 물어보면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예, 아니요' 의사를 전
음성 인식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전화·문자 보내기'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40대로 조사됐다. 반면 20대는 음성 대신 터치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SK텔레콤은 지난달 한 달 동안 'T맵x누구'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 이용자 중 40대가 34.3%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지게 만든 '김해공항 BMW 질주 사고' 운전자가 사고 직전 제한속도의 3배를 초과한 채 질주한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사고 현장 감식을 한 결과 BMW 차량의 사고 직전 최대 속도는 시속 131㎞로 추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정씨 자동차의 순간 최대 속력은 김해공항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