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 이용자중 40대는 '음성', 20대는 '터치' 선호

입력 2018-07-22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성 인식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전화·문자 보내기'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40대로 조사됐다. 반면 20대는 음성 대신 터치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SK텔레콤은 지난달 한 달 동안 'T맵x누구'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 이용자 중 40대가 34.3%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50대 26.4%, 30대 19.6%, 60대 9.8%, 20대 6.2% 순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운전 상황에서 60대는 글자 입력보다는 말로 하는 음성 UI(사용자환경)가 더 편리하다고 느낀다"며 "반면 20대는 어려서부터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해 터치 방식에 더 익숙하고, 사생활을 중시해 주변에 자신의 말소리가 들리는 음성 UI보다는 터치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사용 비중이 여성보다 두 배 많았다.

또, 운전 중 전화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일수록 안전운전 습관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운전 점수는 T맵이 급가속, 제한속도 초과 등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는 운전 중에 말로 전화를 걸고 받거나 문자는 주고받는 서비스로, 지난 1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하루 이용 건수가 7000건에서 20만2400건으로 28.9배 급증했다. T맵x누구 전체 기능 중 사용 비중은 19.5%로, 음악듣기(10.7%)를 제치고 목적지 검색(5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3,000
    • +2.64%
    • 이더리움
    • 2,93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8%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5,700
    • +3.46%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1.52%
    • 체인링크
    • 13,060
    • +3.3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