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제주해경청 강제수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제주행경청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상춘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의 업무용 PC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청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
제주 다금바리
다금바리 등을 전문적으로 포획,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해경에 입건됐다.
제주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22일 다금바리와 돌돔 등 고급 어종을 전문적으로 포획하거나 이들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정모(46)씨 등 2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다금바리와 돌돔 등 제주지역 고급어종 4.5톤 가량을 낚
전주지검 남원지청을 빠져나온 도주범 이대우(46)의 행방이 24일째 밝혀지지 않고 있다. 급기야 밀항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찰이 전국적으로 검문검색을 강화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도주범이 행방을 감춘 지 10일이 지나면 수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대우를 목격했다는 신고는 이날까지 전국에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