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직전까지 이른 제주공항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제주도 서귀포 성산읍 일대에 제 2제주공항이 들어선다. 신공항은 건설비 약 4조1000억원을 들여 기존 제주공항만한 규모로 건설돼 오는 2025년 개항할 예정이며, 성산일출봉에서 10분 거리에 들어선다.
제 2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된 10일 원희룡 제주지사와 구성지 제주도의장은 주민 설명회를 갖고 "현재의
원희룡 제주지사는 12일 청와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 제2공항 건설이라는 결단을 내려준 정부와 대통령에 감사한다”며 “우리 도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 협력해 제2공항을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세계 수준의 공항으로
원희룡 제주지사가 11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 소요시간 단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지금의 제주공항은 2020년 포화돼 제2공항이 2025년에 완공될 경우 5년 동안 공백기가 생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인 ‘올레’가 일본에 수출된 데 이어 동남아 인도네시아까지 뻗어나갈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4일(현지시각)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일명 ‘아혹’ 주지사)와 만나 제주와 자카르타 간 생태관광, 문화교류, 신재생에너지 등 부문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혹 주지사
‘보수혁신을 통한 2017년 정권재창출’을 표방하는 새누리당 원내외 정치인들이 뭉쳤다.
‘정치연대플러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16대 국회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쇄신을 이끌었던 ‘미래연대’와 유사하다.
정치연대플러스에는 재선인 조해진 의원과 이재교 변호사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주영·정우택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는
고위공직 출신들의 20대 총선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전국 246개 지역구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공무원을 포함해 이사관급 이상(청와대 근무자는 4급 행정관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만 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출마자만 무려 17%(32명)에 달했다. 사실상 청와대가 출마의 발판
개발을 기다리며 빼곡히 들어선 낡은 다세대 주택들. 재건축을 위해 부순 단독주택과 좁은 골목길. 서울 양천갑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소속 이기재 전 제주도청 서울본부장의 휴대폰에 담겨 있는 사진들이다.
인터뷰를 위해 양천갑의 한 커피숍을 찾은 기자는 이 전 본부장을 만나자마자 “휴대폰을 좀 봐도 되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실례인걸 알면서도
제주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도의원들이 추가경정예산안을 자신들의 지역구 선심용으로 편성하는 등 도를 넘어선 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제주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제주도는 최근 ‘도민의 혈세를 특정지역과 단체에게 쌈짓돈으로 주는 관행을 개선해 다수 도민에게 공평하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추경안 심의협상에 들어갔다.
그러나 도의회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가 북상하면서 한반도를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제주와 부산, 경남 등의 지자체는 태풍 진로를 예의주시하며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위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먼저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제주도는 전날부터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도의 모든 부서와 행정시, 읍·면·동에 분야별로 자연재난 행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19.2%를 차지하며 1위로 올라섰다. 원내대표 사퇴 이틀 만이다.
리얼미터가 유 전 원내대표의 사퇴 직후인 지난 8~9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 의원은 지난달 대비 13.8%포인트 급등한 19.2%의 지지를 얻었다. 그동안 내내 1위를
박근혜 대통령과 맞서는 모양새를 연출하다 8일 새누리당 원내대표 직을 사퇴한 유승민 의원이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2위로 부상하며 관련 테마주도 상승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올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520원(29.89%)오른 2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우글로벌은 385원(29.73%)오른 1680원에 삼일기업공사는 590원(24.16%)오른
모든 승부가 그렇듯 사업에도 성패를 결정짓는 흐름이 있다. 미세한 집바둑으로 흐르다가도 결정적인 한 수가 반상에 광풍을 몰아치게 하는가 하면, 분명히 맥이 끊어져 보였던 대마가 살아나 상대방의 집을 초토화시키기도 한다.
재벌들의 면세점 전쟁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던진 한 수 한 수가 주목받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쟁자들은 이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제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문화와 관광에 접목하고 전기차와 스마트 그리드를 사업화해서 세계 최고의 '스마트 관광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을 만들고자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한다"고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주시 제주 벤처마루에서 열린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제주는 문화와 소프트웨어, 에너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141번 환자 A씨(42. 서울)가 3박 4일 동안 제주관광을 한 것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A씨가 제주여행 기간 중 접촉했던 166명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 중이다.
19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제주 관광 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와 접촉한 도내 관광시설 종사자 등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증상이 있는 상태로 제주 관광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제주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후 11시30분에 중앙대책본부로부터 141번 환자가 지난 5∼8일 자신의 부인과 아들, 다른 가족 등 일행 11명과 함께 제주관광을 했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환자 일행은 5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부동산 분양 등 단기수익성 외국인 투자보다 후속 경제활동이 있는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달 2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중국 쪽 투자가 부동산 분양 개발에 치우쳐 있다 보니 난개발이 되고, 수익이 나면 관심이 바로 식으니 후속 경제활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일회성 분양 투자가 만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공약 이행과 도정수행, 선거구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다.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정책추진과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원 지사는 전국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원·광역단체·기초
원희룡 제주지사가 의무교육기관의 무상급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15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근 홍준표 경남지사의 시행 중단 결정으로 이슈가 된 무상급식에 대한 견해를 묻는 강시백 교육의원의 질문에 "우리나라 초·중학교의 무상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의무교육 내용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날 원 지사는 "아침을 거르고
에너지 전문 기업인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하 IEVE)’에서 고성능 EV스포츠카인 ‘SP:01’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SP:01은 지난해 말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가 미국 전기자동차 기업인 Detroit Electric Holdings Limited(이하 DE:디트로이트 일렉트릭)와 전기차 독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