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산물 절도범죄가 집중되는 감귤 수확철을 맞아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주시 봉개동 한 감귤밭에 수확을 앞둔 감귤이 하루아침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밭 주인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밭에 남겨진 쓰레기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50대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포전매매(일명 '밭떼기') 거래한
제주도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다.
지난 9월 말 이후 2달 가까이 되는 기간 벌써 13차례에 걸쳐 마약이 발견되고 있다.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3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가에서 한자로 茶(차)라는 글자가 적힌 은색 포장지 형태로 위장한 마약 의심 물체가 제주 해안경비단 소속 경찰관에 의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고소인과 합의했다.
7일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했고,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라며 “A씨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천수 씨가 사기 혐의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에 나섰다.
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이씨를 상대로 한 사기 고소장이 제출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2018년 11월 지인 A씨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빌리기 시작해 2021년 4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약
캄보디아로 출국한 제주지역 20대 청년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수천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주고 풀려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원불상자로부터 20대 A씨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가족 신고가 지난 7월 9일 접수됐다.
이틀 뒤인 7월11일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A씨 가족에게 연락해 온 신원불상자는 A씨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도 용머리해안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어린 자녀의 용변을 보게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6일 '제주 용머리 해안에서 조선족'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제주 용머리해안을 찾았다는 글쓴이 A씨는 "연휴라 그런지 기다리는 줄도 길고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중국인이지?” 상식 밖의 행동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소식이나 기사를 접하면 으레 튀어나오는 말인데요.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도 쉽게 의심을 거두지 않죠. 그만큼 중국인의 생각과 행동에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이 또한 그들이 자초한 것이지만요.
한때 서울 명동 거리는 한때 중국인 단체관광객 이른바 ‘유커(游客)’로 발 디딜 틈이
제주도 한 지역 석재업체 대표가 농지에 1만3000t 규모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구속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환경범죄가중처벌법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대표 A씨를 구속했다다.
같은 혐의로 공장장 60대 B씨와 중장비업자 40대 C씨, 토지주 40대 D씨, 덤프트럭 기사 40대 E씨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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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을 올린 협박범이 제주에서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5일 낮 12시36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
제주도 우도의 한 해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스레드와 엑스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관광객이 우도 한 해수욕장을 촬영한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태극기와 함께 오성홍기가 줄지어 꽂혀 있었다. 오성홍기는 땅에 단단히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지난 8일 낮 12시54분께 촬영된
제주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산지에 눈이 쌓이면서 1100도로와 516도로 대ㆍ소형 차량 모두가 통제됐다. 제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1100도로, 516도로 대ㆍ소형 통제"라며 "다른 도로로 우회하시기 바라며, 제주경찰청 도로통제상황 확인바란다"라고 안내했다. 또 어리목 탐방로와 영실 탐방로 등 한라산 탐방도 전면 통제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경찰이 최동석의 '부부간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제기된 두 사람 사이 부부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민원 접수 직후 사건을 접수 및 진행할 담당자를 배정했다"며 "요청해주신 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
스타 부부의 민낯을 목도하는 요즘입니다. 그것도 이미 끝난 이들에 대한 뒷말인데요. 업소 출입, 의처증, 불륜, 성폭행… 언급된 단어 하나하나가 ‘흠칫’ 놀랄만하죠. 이 내용이 아직 어린 자녀들을 둔 전 부부들의 이야기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인데요.
KBS 아나운서 동기 부부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 14년 만이었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제주경찰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특수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20대 A 씨(서울)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20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오전 대치동에서 칼부림하겠다. 오전에 학원 일정이 있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선 정우택 의원과 3선 박덕흠·이종배 의원 등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서울 양천갑에선 영입인재인 구자룡 비상대책위원과 조수진 의원이 결선을 하게 됐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25일 오후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관위는 서울 6곳, 인천 2곳, 경기 3곳, 충북 5곳,
국민의힘은 16일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 등 22개 지역구를 경선 지역으로 선정했다. 13일에서 15일까지 면접 심사를 마친 지역구의 공천 신청자들 가운데 ‘자격 미달’로 판단된 신청자들을 제외하고 2∼3명으로 후보를 추렸다.
서울은 양천갑(구자룡 당 비상대책위원,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비례대표 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40대 누리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주경찰청은 4일 한 위원장 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9시 40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한 위원장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게시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일 협박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한 위원장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 인적 사항을 파악
인터넷 방송 시청 중 댓글로 ‘비행기 테러’를 예고했던 30대가 구속됐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22일 오후 8시 20분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BJ)가 “오늘 밤 10시에 제주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를 탄다”고 말하자 “10시 비행기에 테러하겠다”는 협박
천억 원대 코인과 금 등 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일당 38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제주경찰청은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전직 조폭 출신 총책 30대 A씨 등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관리팀원 B씨 등 2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같은 혐의로 입건된 C씨 등 5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