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 에스엠씨지가 사람의 육안에 의존하던 품질검사와 포장 공정 자동화에 나선다. 6월 한 개 생산라인에 자동 검수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속도와 정확성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나머지 라인으로 확대하고, 포장 공정에도 로봇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다. 회사는 자동화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내년 하반기 영업이익률(OPM)을 최대 30%까지 끌어올
파인메딕스가 영국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크레오 메디컬과 자사 내시경 시술기구 ‘클리어팁’ 및 ‘클리어캡’의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주간(UEGW)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미국과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진코스텍이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 넘게 상승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진코스텍은 공모가 대비 3950원(16.56%) 오른 2만78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2만35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85만2000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00억2200만원이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등을 개발·생
하나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3분기에도 주요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8일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면세와 오프라인 회복, 한국콜마는 국내 제조자개발생산(ODM) 성장, 달바글로벌은 해외 유통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한국콜마는 국내 매
마스크팩용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셀바이오휴먼텍이 화성 2공장 공사를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11월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1공장의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설비를 2공장으로 모두 이전하면서 여드름 패치 등에 쓰이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능력을 기존의 약 두 배로 확대한다. 동시에 1공장에서는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하이드로겔 생산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기업이 없는 가운데 엘리스그룹과 진코스텍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은 오는 7~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이 공동주관사를 맡았다.
2015년
한·일 건강검진 데이터 AI 학습해 원형탈모 예측 모델 개발·특허 출원다인종 두피 분석·손상모 소재까지 연구 확대…최근 3년 특허 37건
코스맥스가 한국과 일본의 건강검진 데이터 약 2200만건을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킨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두피·모발 연구에 AI와 생체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동시에 인종별 두피 분석과 기능성 소재 개발로 연구
전장부품과 레미콘, 철도 인프라,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18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DYP와 동양, 선도전기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이오케이이앤엠과 앤씨앤, 엔에프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DYP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부품 수요가 새 성장 요
엔에프씨가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와 고기능성 신소재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엔에프씨는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6.06%) 오른 7370원에 거래됐다.
하나증권은 이날 엔에프씨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68억원,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입 1년 6개월 만에 대표직 사임 공시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민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3월 허
NH투자증권은 한국 화장품 산업에 대해 역대 8월 중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강력한 글로벌 수요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월별 최대 실적 경신이 이어질 전망인 만큼 주가 조정 시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2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8월 한국의 전체 화장품 품목 수출액은 10억8168만 달러로 전년 동기
코스맥스·코스메카·펌텍, 건설중인자산 1121억→2278억원국내 일부 생산라인 가동률 100% 넘어…주문 이월까지2교대·외주·자동화 총동원…제조 공급망 확충 속도
K뷰티 수출 호황이 화장품 제조·용기업계의 증설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해외에서 급성장한 국내 브랜드들이 생산 대부분을 외부에 맡기면서 제조자개발생산(ODM)과 용기 업체로 주문이 몰린 영향이다
中企 화장품 수출, 상반기 50.7억달러로 '역대 최대'판매 공간 제공 넘어 제품 개발·마케팅·투자까지 지원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경쟁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서 신진 브랜드 육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이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제품 개발,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식물성 PDRNㆍ성장인자 등 접목한 스킨부스터 및 OEM/ODM 매출 견인R&D 중심에서 ‘제품ㆍ브랜드’ 중심 고수익 구조로 체질 개선 속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자체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스킨부스터 라인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고 높은 수익성을 입증
한국콜마 주가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5.51% 오른 1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콜마는 전날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광학 전문기업 LK삼양이 국방부 드론 사업에 자체 개발한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LK삼양은 전 거래일 대비 26.48% 오른 10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1033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LK삼양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의 최종
숏폼·밈·공동개발까지…'보는 광고'에서 '참여하는 콘텐츠'로메가트렌드 대신 취향 공략…화장품업계, SNS 브랜딩 경쟁 치열
유명 모델을 앞세운 광고 영상과 신제품 사진을 일방적으로 게시하며 보여주기에 급급했던 화장품업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앞세워 마케팅 전략을 달리 하고 있다. 틱톡 챌린지와 밈(Meme) 콘텐츠, 인플루언서 공동개발, 라이브커머
에코프로 그룹이 색조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화성코스메틱 인수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본업과의 시너지가 부족한 데다 재무 부담까지 키울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4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지금까지 들려온 에코프로 뉴스 중 가장 크게 실망한 소식”이라며 에코프로의 화장품 업체 인수
140억 규모 지분 양수도 계약 외 개인 CB 100억 투자적자전환 겪은 본느, 새 주인 맞아 체질 개선 속도 낼 듯
지난해 식음료 공룡 아워홈의 지분을 매각한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를 전격 인수하며 자본시장에 등판한다. 구 전 회장이 지분 인수 및 전환사채(CB) 취득을 합쳐 직접 240억원대 사재를 투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