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선언으로 끝나기 쉽다. 그러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달랐다. 경기도가 제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정책을 공공임대주택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이라는 가시적 결과로 연결했다. 정책이 문구가 아니라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진 사례다.
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 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