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유통 중인 오르테·소베맘 등 8개 젖병세척기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날 국제표준 방식을 준용해 6개 사업자의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소비자원은 8월 일부 제품의 부품 파손으로 제조사의 자발적 리콜이 시행된 후 일각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우려가 퍼지자 이 같은
오르테와 소베맘 브랜드의 젖병세척기 2종, 총 3만여 대가 내부 부품 파손 우려로 전량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플라스틱 부품 파손 사례를 조사한 후 이같이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일부 제품의 내부 부품 파손 사례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기사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