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전자결제를 통해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각각 장관직에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은 정 장관을 독일에서 전자결재로 임명했고 어제(10일) 저녁에 유 장관도 전자결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임명장 수여식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정현백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은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끌어 낼 것을 강조하면서 여성가족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7일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평등 실현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께 명료하게 알리고, 성평등을 사회 핵심의제로 만드는 것부터 제 역할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청문회를 준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4일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왜곡된 성의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탁 행정관이 2010년 4월 발간한 저서 ‘상상력에 권력을’에서 불법 성매매를 극찬하는 발언을 하는 등 그릇된 성의식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공개
외부인사 ‘개혁’내부인사 ‘안정’ 꾀해
영남 27명·호남 22명·수도권은 20명
여성 장·차관 14%로 역대 최고 비율
지역안배로 ‘탕평’女인사로 ‘성평등’
지각구성·채택거부 등 인사난맥 숙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국 순방 후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과 일자리·경제수석 등 후속 인사를 매듭지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5일 만에 비로소
자유한국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 및 논란들을 이유로 청와대에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세 후보자는 현재까지 나타난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 사유에 해당한다”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체계에 심각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15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여가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우리나라 성평등 법과 제도는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데, 국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부분에선 갭(차이)이 있다”면서 “삶 속에 어느 정도 반영돼 실천되고 실행되는지 그 부분을 신경써 살펴보려
정부 초반 국정을 이끌 1기 내각의 진용이 거의 갖춰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첫 조각 완료가 임박했다.
청와대가 13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을 지명함으로써 이날까지 총 15명의 장관 후보자와 20명의 차관이 발표됐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전 현행 직제상 17명의 장관 후보자와 22명의 차관이 발표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약 90%
정현백(64)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가운데 “성평등은 더 이상 후순위로 둘 수 없는 핵심가치”라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13일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발표 직후 소감문을 통해 “성평등 실현 의지가 어느 정부보다 확고한 새 정부에서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정현백 여상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독일에서 독일현대사를 공부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시민운동가 출신이다.
청와대는 13일 정 후보자에 대해 “여성문제와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라고 소개했다.
청와대는 이어 인선 배
청와대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통일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미래부 장관에 유영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을 후보자로 발표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 전 의원을,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
국립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현백·안명옥)는 26일 오후 서울 대방동 이투데이 대회의실에서 311인 추진위원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 모임에는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과 남윤인순 민주당의원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연숙 전 장관 신낙균 전의원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주)효재 대표 이효재, 이선종 원불교 은덕문화원 원장, 한영실 전 숙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권역별 실행위원을 구체화하는 등 창당을 위한 가파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선개입 특검’을 놓고 민주당·진보정의당·안철수 의원으로 구성된 연석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새로운 야권연대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안 의원의 싱크탱크격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지난 10일 지역 조직화를 담당할 전국 12개
존 케리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대북억제 태세뿐만 아니라 외교적 대화도 함께 모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안보포럼 세미나에서 케리 위원장이 배포한 특별연설문을 인용해 "북한의 어떠한 공격도 억지하고 방어하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면서 동시에 냉전체제의 굴레에 갇힌 한반도
주택전문 건설업체 우림건설이 건설업체란 회사의 특성을 반영한 '우림 러브하우스(Woolim Love House)'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우림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7년 1월 11일 한국여성재단 집들이와 군포 기쁜 우리 공부방 현판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에는 우림건설이 리모델링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