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천안공장서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제약바이오 기업 2030년까지 200곳 육성…정책금융 1500억원 지원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중소제조기업 3만곳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6000곳에 AI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유망기업 200곳을 발굴·육성하고, 연구개발부터 임상·사업화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한성
매년 50개사 선정해 최대 5년 지원…중기부·복지부 공동 육성 신약개발·디지털헬스 등 3대 분야 집중…임상·글로벌 진출 연계
정부가 2030년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 200개사를 육성한다. 매년 유망기업 50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기술개발부터 임상·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기업의 자금 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1500억
디지털 전환율 30%→50%·AI 도입률 1%→10% 목표 제조로봇 1000여개사 보급…스마트제조 전문기업 500곳 육성
정부가 2030년까지 스마트제조혁신에 국가자원 5조원 이상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기업을 3만개, AI 도입 기업을 6000개까지 확대하고 제조로봇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피지
복지부ㆍ중기부, 2030년까지 매년 50개 선정600억원 투자ㆍ900억원 사업화 보증⋯자금 지원 확대AI 신약개발부터 임상·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가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200개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연구개발(R&D)부터 임상,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부처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투자와 보증을 확대해 국내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꼭 필요한 규제는 더 정교하게 다듬고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기술과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기후와 자연환경의 불확실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정부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며
어구·어법 규제 1500여개 절반 감축…근해어선 36% 감척어획 위치·어획량 데이터 관리…AI 영상분석으로 정확도 높여
정부가 연근해어업 관리체계를 어구·어법 등 ‘잡는 방식’ 중심에서 어획량 등 ‘잡는 양’ 중심으로 전환한다. 2031년까지 모든 어종을 총허용어획량(TAC)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고 1500여 개에 달하는 어구·어법 관련 규제는 절반 수
국민의힘, 국회 본관에 국감 종합상황실 설치장동혁·정점식 등 지도부 현판식에 총출동민주당은 헌법전문가 좌담회서 조희대 겨냥
여야가 다음 주 국정감사 개막을 앞두고 국감 체제로 전환했다. 213일을 넘긴 대법관 공석과 검찰청 폐지에 따른 형사사법 제도 전환이 최대 전선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본관에 국정감사 종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재해로 연간 3명 이상의 사고가 발생하면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산안법 개정안을 비롯한 약 60개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
정부가 ‘미프진’으로 알려진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초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임신 9주 내 약물을 활용한 임신중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성평등가족부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한 뒤 브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여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한 의료체계 안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한병도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추석 할인지원 1930억원…"영수증으로 증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 관련 검찰 내부 기소 계획서 유출 의혹을 '불법 정치공작'으로 규정하고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의사 결정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육성…산업재도 전략품목 발굴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AI 활용 수출지원 고도화
정부가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다른 소비재와 산업재로 확산한다. 특정 품목과 국가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군 복무 청년은 상해보험에 가입돼 골절, 절단, 정신질환 등까지 보장받게 된다. 전역 후엔 인과관계 입증 없이 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도 도입된다.
정부는 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복무 청년에게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모든 의무복무 청년 입대 동시에 가입…보험료 국가 부담수출 ON 2000·K브랜드 육성…국정과제 목표보다 20% 상향
정부가 모든 의무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가 보험료를 부담하는 공공 상해보험을 도입한다. 전역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청년에게는 1년 6개월간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 실손보험을 적용한다. 중소기업 수출 목표는 애초 국정과제보다 20% 높
총리실 산하 경찰개혁 기구 구성 지시 언급성인실종법 22대 4건 발의…11년째 계류"탄천·용산 모두 공급 부지"…권한 이양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성인 실종자 수색·수사를 제도화하는 법안 논의를 서두르기로 했다. 당대표 직속 경찰개혁추진단을 중심으로 경찰 조직과 치안 시스템 전반도 점검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서울
“지난 정부 공급부진 성찰없이 남일처럼 비판”“도시·주거환경 정비법 등 묵혀둘 이유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지난 정부 공급 부진에 대한 책임 없는 성찰 없이 남의 일처럼 비판만 쏟아내고 있다”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승적 협력 동참하라”고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서울월드컵경기장점 67명 출근해 재개점 준비신선식품 등 순차 입고…13일 정식 개장 목표
22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7일 오전부터 직원들은 비어 있는 진열대를 채우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계란과 우유, 과일 같은 신선식품이 차근차근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매장 곳곳엔 여전히 텅 빈 매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영업 재개를 기
민주 “국힘, 무책임한 정치 선동…무지의 소치”국힘 “민주, 시장순리 거슬러 주거사다리 끊어”
정치권에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세 정상화 노력의 결정”이라며 방어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서민을 겨눈 징벌적 과세의 칼날”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예금·적금 등의 금리 일부를 기부할 수 있는 ‘나눔금융상품’이 다음달 도입된다. 이와 함께 기부금의 일부를 연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는 ‘기부연금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 34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나눔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제도적 지원방안이 담긴 '나눔문화 확산 개선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