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6일 유가 급락 및 글로벌 경제위기 고조로 정유업종 신용도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가 급락은 석유화학업체 단기 실적에 부정적으로, 원가부담은 완화되나 글로벌 수요 추이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신평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원유수요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에쓰오일(S-OIL)이 희망퇴직을 검토하고 있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열린 인사 제도 개편 설명회에서 희망퇴직 계획안에 관해 설명했다.
회사는 나이대별로 △50~54세 60개월 △55~57세 50개월 △58세는 40개월 △59세는 20개월의 기본급 지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은 1976년 창사 이
내년 '국제해사기구 규제(IMO 2020)' 도입을 앞두고 아시아에서 한국의 정유사들이 이에 대한 대비가 가장 잘 돼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정보분석업체 S&P 글로벌 플라츠는 최근 '아시아에서 저유황유 시장을 가장 잘 준비한 한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국의 정유회사들은 청정 정유 제품 생산량을 극
대한석유협회가 화학물질 공동 등록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정유업계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개정에 맞춰 화학물질을 공동으로 등록하며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16일 여의도 대한석유협회 사무실
국내 주유소의 절반 이상이 유류세 인하 폭이 축소되자마자 휘발유 판매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 폭을 축소한 첫날인 지난 7일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전체 56.1%로 나타났다.
주유소가 유류세 환원 이전에 매입해둔 기름이 소진되기까지는 통상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국내 정유 4사의 정유사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새 1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년 만에 주업인 정유사업의 비중이 크게 떨어진 데는 정유사들이 유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비(非)정유부문의 사업 비중을 늘리고 있는 까닭도 있지만, 국제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에 따라 정유사업이 적자로 돌아선 것이 더
지난 1분기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이 역대 1분기 수출물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억1964만 배럴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17년 1분기에 1억1772만 배럴을 기록한 후
지난 4분기 적자를 겪은 SK이노베이션이 올 1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손실 일부 환입과 정제마진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총 2조120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대비 34.2% 줄어든 수치다.
특히 4분기에는 2788억 원의 영업
유가가 급락하면서 정유사들의 재고 관련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업계 도입 비중이 높은 두바이유의 12월 평균 가격(21일 기준)은 배럴 당 58.4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균 가격(69.87달러) 대비 16.4% 하락한 셈이다. 전달인 11월 평균가격(65.56)과 비교해봐도 배럴 당 7.15달러 떨어졌다.
정유4사가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석유화학제품 파라자일렌(PX)이 효자 품목으로 등극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까지 PX 스프레드(제품과 원료값 차이)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정유사들 실적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원유나 콘덴세이트(초경질유)를 정제해 나온 나프타를 분해해 만들어지는 PX는 페트(PET)나 폴리
정유업계가 올해 3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석유화학 제품인 파라자일렌(PX)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는 올해 3분기 2조275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잠정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정제 마
2023년에 국내 정유사들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사업을 철수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정유사가 석유화학 설비를 갖추게 되는 2023년 정유업체들이 종전 시장을 넘어 석유화학 시장으로 사업 범위가 확장된다는 의미다.
그동안 정유제품과 아로마틱(BTX
정유 4사가 자사의 브랜드를 내건 주유소들의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경영난으로 휴·폐업에 돌입한 주유소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유 4사는 기름만 판매하던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3일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1%대의 낮은 영업이익률, 과당 경쟁 등으로 한계 상황에 달
정유업계의 유리천장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정유 4사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의 비율은 2.4%에 불과했다. 전체 임원 100명 중 98명이 남성이라는 뜻이다. 반면 유럽 주요국 상장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2016년 기준으로 26.2%였다.
전체 직원 중 여성의 숫자 역시 11%에 지나지 않았다. 정유사 남성 직원과 여성 직
국내 정유 4사의 연간 합산 영업이익 8조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재고 평가 이익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에는 불안 요인으로 지목되던 정제마진까지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유 4사는 3조681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은 1조5632억 원을 기록, 전년
국내 정유업체 4곳의 실적이 모두 발표됐다. 정제마진 강세와 유가 상승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에는 출렁이는 국제 유가 변동과 환율하락으로 발목을 잡힌 모양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4사의 영업이익은 최대 52.0%의 하락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1661억 원(
정유업계의 올해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이 총 86억 달러(약 9조2751억 원)으로 집계됐다.
25일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2018년도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85억69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66억9000만
국내 정유 4사가 구조적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고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정유업계는 3분기 실적을 발판삼아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S-OIL)·현대오일뱅크는 최소 약 77%부터 380%까지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실적 쾌거를 거뒀다. 각사별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SK이노베
대한석유협회가 제22대 회장으로 김효석 前 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장을 선임했다.
김효석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대학교
정유업계가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것이 확인됐다. 에쓰오일(S-OIL)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미국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반사이익과 비정유부문의 선방으로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31일 에쓰오일은 3분기 연결기준영업이익 5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2118억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