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진정성 있는 소통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서울 신대방동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이투데이와 만난 최 회장은 “지난 정권 시절, 야당인 현 더불어민주당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은 전 정권 시절에도 많은 이해 충돌이 있었다. 하지만 중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개선 의지를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규제개선과 R&D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이 활발히 창출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산업융합법 시행령 등 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위한
모바일 배달 음식 1조 시대를 맞아 유통·외식업계의 ‘딜리버리’ 서비스가 한창이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덕에 인기를 얻기 시작한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앱의 상종가를 견인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높은 중개 수수료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비판에 직면해 있다.
2일 통계청의 ‘2018 2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모바일 배
금융당국이 올 하반기 규제 완화와 소비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규제를 풀어 금융 산업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소비자 보호를 위한 검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인터넷은행 활성화 ‘은산분리 완화’ = 은산분리는 출범 1년을 맞은 인터넷은행 생존을 결정할 ‘열쇠’다. 현행법에서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이 금융사 지분을 4% 이상 소유할 수 없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23일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정치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자민련 시절 김 전 총리의 대변인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권 인사 중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후에 빈소를
'6·13 지방선거'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홍준표 당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 내부에선 여전히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때문에 패배한 선거"라며 "무너진 신뢰를 되찾기 위해 보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내홍(內訌)이 깊어만 간다. 원내에선 중진의원들이 홍준표 대표의 하향식 공천에 항의해 조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또 원외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지역 공천이 확정되자 공천에 탈락한 인사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홍 대표는 굽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해 갈등 장기화를 예고했다.
이주영·나경원·유기준·정우택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15일 22일까지 6박 8일간 영국과 포르투갈을 공식 방문한다. 정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는 물론 평창 동계올림픽과 우리기업의 해외활동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첫 일정으로 1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영-한의원친선협회(APPG ROK) 및 북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방문 의혹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여야 간 운영위원장 승계 논란이 국회 전체로 확전될 전망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은 ‘국회 운영위원장 승계’와 관련해 서로 우선권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문제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을 겸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지도부가 여당과 공통공약을 시작으로 법안처리 논의를 선언했지만, 성사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앞선 정우택 원내대표 체제에서는 쟁점법안 논의 자체를 거부해 여야 간 주요 법안 협의가 지지부진했다.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 역시 취임 일성으로 “여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제대로 된 야당”을 선언한 만큼, 향후 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3일 회의를 열고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당정청은 전날엔 국회에서 표류 중인 ‘근로시간 단축법’ 협의에 이날 물관리 일원화에 대한 대책까지 논의하면서 연말 문재인 정부의 중점 과제 추진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정부의 물관리 관련 업무를 환경부로 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1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해 “중립지대에 계신분도 넓은 의미에서 비홍(비홍준표)”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다음날 열릴 경선과 관련해 “지금 언론에서는 친홍(친홍준표)와 중립, 언론에서는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6일 최고세율 인상을 담은 법인세법안이 가결된 데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갔더라도 결국 가까스로 통과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날 한국당 불참 속 이뤄진 법인세법안 본회의 표결에서 적잖은 반대표가 나와 한국당이 패착을 뒀다는 지적에 이 같이 말했다
총 지출 428조8339억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6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가운데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불참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선교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3당 원내대표의 합의는 잠정합의안이었다"라며 합의를 뒤집었다는 의견에 반박했다.
이어 "어차피 더불어민주당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5일 오후 9시 다시 열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오후 9시 본회의를 재개’를 알렸다. 각 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막판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예산 부수법안을 우선 처리한 뒤, 예산안 수정 작업이 끝나는
여야가 법정 시한을 이틀 넘긴 새해 예산안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4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지원 예산 등 쟁점 예산에 대한 최종 담판을 마무리 짓고 협상안을 발표했다.
여야는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 규모를 9475명 수준으로 확정했다. 애초 정부 원안인 1만222
여야 3당 원내대표가 4일 내년도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 건도 전격 합의하면서, 법인세 최고세율 적용 대상이 애초 정부계획보다 줄어들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어간 마라톤 협상 끝에 내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을 과세표준(순익) 3000억 원 초과에 25%를
여야 3당이 4일 오후 내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에 성공했지만 자유한국당은 ‘공무원 증원·법인세 인상’ 등 쟁점 법안 통과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한국당이 반대 의견을 당론으로 확정할 경우 다음날 열릴 예정인 본회의에서 여야 간 표 대결이 예상된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여야 합의문 발표 직후 “공무원 9475명
여야 3당 원내대표가 4일 내년도 예산안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등 지원을 위한 일자리안정자금을 정부안대로 3조 원 가까이 편성키로 전격 합의했다.
또다른 핵심 쟁점이었던 공무원 인력 증원은 정부안 1만2000여명에서 9475명으로 줄이고, 법인세는 2000억 원 초과가 아닌 3000억 원 초과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해 최고세율 25%를 매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