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내각 구성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 주 ‘2라운드’를 맞게 되면서, 청문회 전부터 야당의 낙마 표적이 돼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야당에서 이념 성향을 문제 삼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도 높은 정책 검증을 예고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강 후보자와 함께 7일 청문회를 치르게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1호인 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을 위한 11조2000억 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5일 확정됐지만 국회 통과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이번 추경은 법적 편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반대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7일 기획재정부가 추경을 국회에 제출하면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 가서
여야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는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강행에 반발해 불참할 전망이다.
이날 회동에는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국민의당 김동철ㆍ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할 전망이다.
앞서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여당이 이 총리 인준안을 일방처리했다고 비판하며 정 의장을
자유한국당은 2일 ‘대선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다양한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 3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새 리더십 창출을 다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충북 단양에서 진행된 연석회의 마지막 날 마무리 발언에서 “전날에 이어 오늘까지 치열하게 토론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토의 내용을) 원내 운영에 적극 반영하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일 이날 열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에 대해 “‘불공정위원장’의 청문회”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단양에서 진행중인 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를 향해 “비리 종합선물 셋트, 비리 백화점을 보는 것 같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자유한국당은 1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첫째 날 일정 대부분을 외부 목소리 경청에 할애했다. 청년층에서는 ‘지지하기 부끄럽다’는 성토가 쏟아졌고, 강연자로 나선 이들은 한국당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리더십을 재구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연석회의를 열고 특강과 토론회를 잇달아 진행한다
자유한국당은 1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선 이후 당 진로 설정에 나선다. 한국당은 원내 제1야당으로서 정체성을 설정하고 향후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연석회의를 열고 특강과 토론회를 잇달아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을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11조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보수 야당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경은 근본 주축이 공공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이런 식의 추경은 발상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추경은 서민과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이 후보자는 이날 곧바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총리 임명장을 받고 총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께 무기명투표로 진행된 이 후보자 인준안 표결은 출석 의원 188명 가운데 찬성 164명, 반대, 20명, 기권 2명, 무효 2명으로 가결됐다.
원래 본회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