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71세 생일 선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화보집을 받았다.
9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71세 생일을 맞아 삼성그룹 부사장급 이상 부부 300여명이 만찬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참석자에 비해 3배 많은 규모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부사장들은 미래 삼성의 CEO 후보이기 때문에 이들을 격
올해 재계 인사 화두의 한쪽 편이 오너 3세라면 다른 한 쪽은 부회장직이다. 삼성, LG 등 주요 그룹의 2012년 인사를 살펴보면 전문경영인을 사장에서 한 단계 높은 부회장 자리에 앉히는 사례가 많았다. 실무에서 물러나는 전문경영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부회장 직함을 주던 과거 사례와는 크게 달라진 면모다. 이는 노련한 전문경영인의 ‘시니어 리더십’을 전
2012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수많은 별들이 새로 떴고, 그만큼 많은 별들이 졌다.
삼성·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나머지 그룹들은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투명 등으로 예년에 비해 비교적 소폭의 인사를 단행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올해를 빛낼 새로운 인물들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새롭게 ‘별’을 단 이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창의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는 전반적인 세계 경제의 침체로 글로벌 비지니스 환경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고, 유럽의 재정위기와 선진국 경기침체로 전반적 저성장과 투자위축이 전망된다”며 “이러한 비지니스 환경 속에서 기회를 발굴해내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성탄절을 맞아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3일 오후 9시, 유러피언(EPGA) 투어 선수들의 놓칠 수 없는 멋진 플레이를 담은 ‘리뷰! 2011 유러피언투어’를 방송한다. 2011 개막전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부터 두바이 월드 챔피언십까지 유러피어투어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디 오
삼성그룹의 주요 임원들이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김순택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주요 임원은 15일 오전 11시20분 경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을 찾아 조문했다.
주요 임원을 대표해 이수빈 회장은 “고인은 선
中 샤먼서 16~18일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012 시즌 첫 우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내년 시즌의 첫 대회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25만 달러)이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CC(파72·641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을 끝으로 2011 시즌이 막을 내렸다. 올 시즌을 뜨겁게 달군, 그래서 더 의미가 남다른 선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 등으로 기대에 못 미치지 목한 성적을 낸 선수들도 있다.
다음시즌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또는 올해 부진을 딛고 재기의 발판을 만들기 위한 선수들의 동계훈련이 시작됐다.
선수
“학교에서 존재감 없던 제가 한번의 우승으로 ‘2억원 소녀가’ 됐어요.”
한파가 찾아온 지난 8일 저녁, 내내 대회만 출전해 지쳐있을 법한 정연주(19·CJ오쇼핑)를 만나기위해 홍대를 찾았다. 멀리서 달랑 흰색 티셔츠에 흰 목도리를 두른 소녀가 누군가를 찾는 모양새로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기자는 곧 달려가 그의 어깨를 치면서 인사를 건넸다. “왜 이렇게
재계에 ‘뜨거운 감자’가 등장했다. 정부가 재벌총수와 등기임원의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와 노사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이투데이는 국내 상장사 중 자산규모 30위 기업 중 금융회사를 제외한 21개 기업의 사내이사 지급보수를 조사했다. 현행
재계 인사시즌이 도래했다. 지난달 30일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그룹 계열사들을 시작으로 삼성, 코오롱, GS, 현대백화점 등 주요그룹들이 사장급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그룹이 예년에 비해 2주 가량 인사시기를 앞당긴 것을 비롯해 주요그룹들이 인사를 앞당겨 실시했다. 재계 관계자는 “내년 경영환경이 불투명함에 따라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사
삼성그룹이 7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 결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은 부회장에 오르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황백 제일모직 사장 등은 현역에서 물러난다.
먼저 권오현 삼성전자 DS 총괄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명실상부한 투톱을 형성하게 됐다.
권 부
삼성그룹 사장단이 더 젊어졌다. 삼성그룹은 7일 단행한 2012년 정기 사장단 인사 결과 사장단 평균 연령이 지난해 56.3세에서 55.8세로 0.5세 낮아졌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한 ‘젊은 조직론’의 중요성이 올해 인사에도 적용됐다.
승진 인사규모는 부회장 승진 2명·사장 승진 6명 등 8명으로 지난해(부회장 1명·사장 9명)보다
삼성그룹은 7일 권오현 삼성전자 DS사업총괄 사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삼성은 이날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6명, 이동, 위촉업무 변경 9명 등 총 17명의 2012년 정기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승진한 권오현 부회장은 지난 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으로 부임한 후 메모리 제품의 시장
하반기 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하늘(23·비씨카드)이 '볼빅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2011 시즌 4관왕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하늘은 6일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 3개 부문을 독차지 했다.
김하늘은 2011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5억200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1위에 올랐
김하늘(23·비씨카드)이 2011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 인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김하늘은 2011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5억2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상금왕을 거머줬다. 또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대상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았고 기자단과 팬들이 선정하는 스포츠토토
‘미녀 골퍼’ 홍란(25,MU스포츠)이 필드가 아닌 무대위에서 사회자로 신고식을 치른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홍란이 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3층)에서 열리는 ‘볼빅 2011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란은 김영(31,스킨푸드), 홍진주(28,비씨카드), 배경은(26,볼빅), 서희경(25,
‘다승왕, 상금왕 대상에 이어 왕중왕까지 거머쥔 김하늘(23·비씨카드)은 욕심쟁이’
김하늘은 4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6321야드)에서 열린 한양수자인·광주은행 KLPGA 올스타 왕중왕전(총산금 1억2000만원) 최종라운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혜윤(22·비씨카드)과 공동 선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