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공모전 수상작 20편 수록⋯당사자ㆍ가족 회복 경험 공유
첫 진료부터 일상 복귀까지⋯치료ㆍ회복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은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이 발간됐다. 치료와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한편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정신건강
전문 간병서비스 제공에 비용 지원, 주민 호응환자·가족 부담 경감, 지역사회 연계 사후관리도 추진
봉화군이 추진 중인 환자돌봄(간병)서비스가 입원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의료 정책으로 자리 잡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583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복지 효과를 내고 있다.
봉화군은 봉화해성병원과 협
경희대병원은 이상민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이 교수가 국내 정신응급 및 급성기 진료 환경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또한 국가 정신건강 기본계획 수립
조례안 등 21건 심사…19~26일 행정사무감사북구청·시설관리공단·위탁기관 운영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들어간다.
이번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마음이 아픈 사람이 모두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불편한 시선과 불이익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 방문을 망설이고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혼자 견뎌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따라서 절망이 깊어 스스로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진료실 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10월 10일 ‘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30년간 축적한 지역 정신건강 돌봄 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AI가 상담과 의료진을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전문 인력의 상담·사례관리 역량을 보완해 예방과 조기 개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16일 수원시와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 등에 따르면 시는 15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시민과 정신건강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청이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만5659건으로 전체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에 의한 신고건수가 9만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의 47%를
교육청·지자체·경찰 등 관계자 800여명 참여전국 192개 교육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학교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복지·건강·상담 등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총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 세 가지를 확인한 결과 예방 효과는있지만 사후관리와 연계체계에서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와 개선방안'에서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살률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환류하는 평가
“눈앞이 침침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긴 쉽지 않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가 먼저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를 꺼내 들었다. 검사를 하고 끝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이상징후를 찾아 상담·수술·지역보건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심리·정서 문제와 학습 부진, 가정·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지원 학생이 4.7배로 늘었다.
지원 영역별로는 심리·정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호우로 인한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호우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험군에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리더와 노인일자리 건강파트너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튀긴 팝콘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혈압
최근 10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교육청까지 자살시도자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징후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 내 마음건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서울시가 2030년까지 시민 자살률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구 10만 명당 10.7명)으로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자살예방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기적 재교육'과 '지속 관리형 사례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 효과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사회 내
농식품부, 농가주부모임과 농촌 돌봄 사각지대 선제 발굴정신건강 취약가구 연계·폭염 안부 확인·돌봄 물품 지원 강화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주민조직과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전국 농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만7000여 명이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과정에서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 센터별 ‘지난해 상담 운영 실적’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 협력학교 밖‧은둔 청소년 맞춤형 지원65세 이상 어르신 3274명 상담우울 등 고위험군 조기 발견‧치유가족 성상담도…‘통합 보호’ 체제청년센터 개소 한 달…40건 상담
#. 지병을 앓고 있는 고령의 노모를 홀로 모시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르신. ‘노(老)노(老) 돌봄’ 굴레 속에서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3년 반 동안 돌보던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가족과
살던 집과 동네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어가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사회서비스 현장의 기술 접목 사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돌봄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
현재 건강과 관리 실천 여부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
운동·수면·건강검진·식생활의 부족한 영역 확인
필요하면 치매 관리·금연클리닉 등 관계기관 연계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